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1기 수료식 성료

김영보 / 기사승인 : 2021-03-03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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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와이파트너스 제공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미래의 사회혁신가를 육성하는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1기 수료식’이 2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해당 행사는 서울가든호텔에서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됐다.

공정한 심사결과 환경을 주제로 한 Earthus팀이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안전(영양갱팀), 우수혁신상에는 교육(오-이팀), 우수가치상은 문화(컬처랜드팀), 우수도전상 일자리(5프로팀), 우수창의상 경제(Wall-E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부상으로는 각각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이 20만원이 수여되었다. 아울러 프로젝트 활동에서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활동한 우수활동자를 선정해 한국서부발전 표창장과 부상품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Earthus팀의 이노아 학생(23 ,총신대학교)은 "3개월 간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사회혁신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며 "처음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함께 도전했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은 대한민국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이번 1기 사업은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인 더와이파트너스에서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했다.

28명의 청년들은 교육, 일자리, 환경 등 6개 주제별로 팀을 구성하여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12회차에 걸친 사회혁신 심화교육, 사회혁신 전문가 멘토들과 매주 진행된 리빙랩 활동, 사회혁신 전문가와의 만남 등 미래 혁신가 양성을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은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활동을 통해 '사회혁신가'적 사고방식을 학습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청년들을 육성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미래세대 사회혁신가 양성과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운영기관의 이지아 더와이파트너스 주임연구원은 "멘티들을 가까이서 지원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이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진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며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프로그램이 매년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