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체육] 김해문화의전당, '영화 특별하게 즐기기, 책 한권 읽듯 영화' 수강생 모집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4-07 20:10:37
+ 인쇄

[창원⋅김해=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7일부터 '영화 특별하게 즐기기, 책 한권 읽듯 영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해 '현대무용 특별하게 즐기기, 책 한권 읽듯 현대무용' 프로그램이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올해 프로그램인 '영화 특별하게 즐기기, 책 한권 읽듯 영화'는 원작소설 영화의 새로운 읽고 보기를 주제로,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인 영화감상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특별하게 즐기기, 책 한권 읽듯 영화' 프로그램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수강인원은 20명이다. 

수업은 기수별로 6회씩 운영되며, 감상교육 5회, 영화 및 북 콘서트 관람 1회로 구성된다. 

수업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과 아람배움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BL생명-NC, 2021시즌 스폰서십 체결

NC 다이노스와 ABL생명이 2021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로 NC 선수단은 이번 시즌에도 ABL생명 로고가 붙은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선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다이노스와 관련한 TV 중계, 스포츠뉴스, 뉴미디어 채널을 비롯, 야구팬의 SNS 업로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ABL생명의 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ABL생명의 성원으로 NC가 20시즌 우승이라는 결과를 낼수 있었다. 올해도 함께 동행하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문화재단 '2021 다시 봄, 진해를 깨우다展' 전시 

경남 창원에서 활동하는 작가 4인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미술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4인 4색 '2021 다시 봄, 진해를 깨우다展'이 4월 9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해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와 봉림문예사발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힘들고 지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의를 북돋우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작품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지은 작가의 ‘봄꽃나래, 두근대는 진해’, 옥혜정 작가의 ‘동심을 두드리는 샌드아트’, 윤인경 작가의 ‘자수로 봄 속, 순수를 찾다’, 이현영 작가의 ‘봄아씨의 옷자락, 진해에 반하다’ 라는 소주제로 작가들의 예술작품 3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샌드아트, 벚꽃 자수 팔찌 만들기, 레진아트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일은 4월 10일과 11일, 17일, 18일 주말 4일간 운영된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