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소식] 비아트리스-약사회,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 外

조민규 / 기사승인 : 2021-04-15 1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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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비아트리스 코리아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가 14일 대한약사회 회관에서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지난 14일 대한약사회 회관에서 대한약사회와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은 약국 내 만성질환 관련 복약상담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제고하고 약사들의 복약상담을 활성화함으로써 만성질환자들의 올바른 약제 복용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전국 약사들이 복약상담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법 및 부작용 관리 등 만성질환 치료제 복약상담에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포함한 온라인 교육강좌 및 복약상담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약사들의 강화된 만성질환 복약 상담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료제 복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복약순응도를 개선함으로써 전반적인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만성질환 관리 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향후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국민건강증진에 함께 기여하고 상호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만성질환 치료제에 대한 약사들의 이해도와 복약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약국 내 복약상담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민 만성질환 관리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약국에서 올바른 만성질환 복약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약사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혜영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의 파트너십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건강 및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루어진 파트너십이라 의미가 더 크다”며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만성질환 치료 분야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양질의 우수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만성 질환 관리가 보다 적절히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환자들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지난 11월 글로벌 화이자의 사업부문이었던 업존(Upjohn)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일란(Mylan)의 결합을 통해 정식 출범했으며, 심혈관, 신경통증학, 정신의학, 비뇨기계, 안질환 등 다양한 비감염성질환(만성질환) 분야에서 신뢰받는 양질의 치료제(리피토, 노바스크, 리리카, 쎄레브렉스 등)를 제공하며 환자들의 질환 관리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출범 이후 의료계, 학계, 정부 기관, NGO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의약품의 공급을 넘어 헬스케어 업계 발전 및 더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술전문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질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원의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만성질환 환자 관리 교육 자료를 배포하는 등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 증진을 우선에 두고 주요 의료 주체들과의 협업을 활발히 이어 나가고 있다. 

또 정부 기관 및 NGO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비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소외된 계층의 건강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0년에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헬프에이지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건강한 사랑잇기,’ ‘헬시에이징 캠페인’을 진행,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비아트리스는 환자들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확대(Access),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이끄는 리더십(Leadership),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Partnership) 등 3가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헬스케어 기업이 되고자 한다. 

제공= 한국노바티스

◈귀로 듣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정보…한국노바티스, ‘SEE WHAT’S NEXT’ 오픈= 한국노바티스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이하 ‘습성 황반변성’) 질환 및 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황반변성 웹사이트’(See What’s Nex)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See What’s Next’는 대표적인 고령 안질환인 습성 황반변성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정보 ▲치료 계획 세우기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조언 ▲황반변성 환자들 돌보는 사람들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가 진단과 실제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또 자가 검진방법(암슬러 격자), 의료진과의 대화 가이드라인, 보호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등 황반변성과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팁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내에는 각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습성 황반변성 환자들은 신생혈관과 망막 삼출물로 인해 황반의 구조적 변화와 손상이 유발되어 중심 시력이 감소해 시각 정보를 보는 데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질환과 치료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모아 제공함과 동시에 귀로 듣고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노바티스 안과사업부 총책임자 조셉 리우 전무는 “최근 습성 황반변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실명 부담도 매우 높아 조기 검진과 효과적인 치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환자 특성을 고려한 자가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정보를 쉽게 보고 들을 수 있는 홈페이지를 오픈 했다”며 “흩어져 있어 찾기 어렵고 시각 정보 습득이 어려워 스스로 정보 습득이 힘들었던 습성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황반변성 웹사이트(See What’s Next)가 관련 정보를 얻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3대 실명 원인 황반변성 중에서도 습성 황반변성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2년 만에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1 조기 진단과 효과적이고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JW그룹, 장애인 종합미술대전 ‘JW 아트어워즈 수상작가전’ 개최= JW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예술인들의 재능을 대중과 함께 나눈다.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 갤러리에서 ‘JW 아트어워즈 수상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JW 아트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으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 규모가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최된 ‘JW 아트어워즈’의 본상 수상작가 28명을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모집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장애인의 날(4/20)을 포함한 17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동숭동에 위치한 ‘이음센터’ 2층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된다.

‘JW 아트어워즈 수상작가전’은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30인 초과 전시장 입실이 불가하며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JW 아트어워즈 홈페이지의 팝업을 참고하면 된다. JW그룹은 언택트 흐름을 반영해 전시회 소식이 담긴 영상을 ‘JW그룹 뉴스룸’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중외학술복재재단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수상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함으로써 ‘JW 아트어워즈’가 단순 미술대상으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작가 육성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제약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월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의 합자로 설립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출범해, 사회복지사 1명과 발달 장애를 가진 근로자 16명이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JW그룹은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메세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홀트 장애인 합창단인 ‘영혼의 소리로’를 19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미술대전 ‘JW 아트어워즈’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GC녹십자, 희귀질환 환우 대상 ‘제 1회 스마일 미술대회’ 후원= 국내 희귀질환 환우를 위한 미술대회가 열린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 혈우인의 날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해 한국코헴회 및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최하는 ‘제 1회 스마일 미술대회’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접수부터 결과 발표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미술대회는 희귀질환 환우들이 각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그리며,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참가자들을 웃음 짓게 하는 순간, 시간, 사람 등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그린 작품을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주최측은 참가 그룹을 유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종합대상 1명과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1명씩 뽑아 전체 10명의 참가자에게 경품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스마일 미술대회 공식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 평가를 거쳐 내달 31일 최종결과 발표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창립 초기부터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에 집중해 국산 혈우병 치료제 개발에 처음으로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 

kio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