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타고 대전 관광오면, 투어 차량 무료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04-25 13: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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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언택트 관광 명소 대전, 안전한 관광위해 노력
비대면 미션투어는 차량지원금 지급

▲ 대전 도심에 위치한 161,000㎡(약 5만 평)규모의 '한밭수목원'. 사진=쿠키뉴스DB.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레일과 함께 대전을 찾는 외래관광객에게 투어용 차량을 지원해주는 ‘2021년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대전 관광 명소 '장태산자연휴양림'
▲대전역 광장.
▲대전 언택트 관광 명소 '대청호_추동'.
▲대전시립미술관. 사진=쿠키뉴스DB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단체방문객 12인에서 20인 이상은 대형버스를, 6인에서 11인까지는 소형버스를, 2인에서 5인의 소규모 여행객에겐 승합차를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의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은 2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예약사이트(www.tour2021.kr)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미션투어는 자신이 원하는 날짜를 정해 온라인(www.tour2021.kr)으로 사전 투어신청을 한 후, 대전을 방문하여 미리 안내받은 관광안내소에서 안전키트와 드로잉 스케치북을 수령하여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대전 투어 프로그램 현황, 당일형 5개 유형으로 한 10개 코스.

여행 종료 후 미션투어 증빙을 각종 SNS에 인증하면 13세 이상의 여행객에겐 1인당 3만원을, 만 6세 이상 13세 미만의 여행객에겐 2만원을 차량지원금으로 지급한다.

대전시 김창일 관광마케팅과장은 “어느 때보다 바깥 활동이 그리워지는 요즘, 여행객들이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대전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한 관광트렌드에 맞춰 여행객들이 재미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안전하고 다양한 자유여행 요소를 지속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작성, 좌석 띄어앉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다고 밝히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일 경우 기존 대면투어(소규모 2~4인 한정)와 병행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