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배드민턴 동호인 코로나 확진 집단 발생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4-27 1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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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양산에서 27일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배드민턴 동호인 9명을 비롯해 모두 14명이 발생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날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 관련 브리핑을 갖고 "봄철 생활방역이 느슨해지고 배드민턴 등 동호회 활동으로 인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늘어나고 4차 대유행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이날 긴급히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공공실내체육시설을 23개소를 휴관하고, 관내 학교(67개소, 초등40, 중등16, 고등11)에 협조 요청해 실내체육관 등 다수인이 모일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임시휴관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기타 위험이 있는 시설 등에 대해 점검을 확대 강화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