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남 김해·진주 6명 확진...전날보다 20명 증가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5-04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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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와 진주에서 각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6명(경남 4069~4074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071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김해 5명, 진주 1명이며, 감염경로별 조사중 4명,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1명,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1명이다.

김해 확진자 5명(경남 4070~4074번)중 4명(경남 4071~4074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 중 3명(경남 4071~4073번)은 모두 김해 소재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김해시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395명과 교직원 64명, 총 45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경남 4071, 4072번은 서로 가족이며, 경남 4073번은 경남 4072번과 같은 반 학생이다.

1명(경남 4070번)은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며 경남 4070번은 경남 4007번의 접촉자다. 이로써,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52명으로 늘어났다.

진주 확진자 1명(경남 4069번)은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며  경남 4069번은 통영 소재 식품공장 근무자다. 이로써,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어났다.

4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472명이고, 퇴원 3584명, 사망 15명, 누적 확진자는 총 4071명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