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온라인 창작 클래스’ 시인 김상혁과 시(詩) 그날 진행

이영수 / 기사승인 : 2021-05-11 1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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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실력 있는 작가에게 배우는 세작교(세종사이버대 창작교실) 온라인 창작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는 실력 있는 현직 작가에게 배우는 진짜 글쓰기, 수준 높은 교수진의 1대1 맞춤 창작교육이 진행되며 순수문학부터 실용문학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주관하는 ‘세작교’는 세종사이버대 재학생 뿐 아니라 창작의 꿈과 열정을 품은 일반인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해 13주간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 데뷔를 꿈꾸는 예비 작가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10인 이하 소규모 클래스로 운영하며 현직 작가의 1대 1 온라인 창작 지도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세작교는 13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의 원석을 발굴하여 등단, 공모전 입상, 취업 및 출판 등 작가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세작교’ 창작 클래스①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시(詩)그날’에서는 창작시 합평 및 세미나에 대한 예비 시인의 갈증을 해소하고 김상혁 교수와 함께 쓰고 다듬으며 문예지 및 신춘 문예 등단, 시집 출간의 꿈에 노크할 수 있다. 

강의를 진행하는 김상혁 시인은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 2015년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 시집 ‘이집에서 슬픔은 안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등 다양한 수상과 작품을 발간한 작가이다. ‘시그날’은 ‘시’와 ‘그날’(특별한 날)의 합성어로 ‘시로 등단하는 그날’, ‘시로 만들어 가는 특별한 그날’ 등의 의미를 함축한다. 시에 목마른 모두에게 열려있는 오픈 클래스로 2주 1편의 시를 준비하여 zoom을 통한 비대면 합평을 진행한다. 또, 매달 추천 시집(혹은 에세이)의 리스트를 배포하고 문예지와 신춘문예 투고를 적극 독려하고 일관된 투고 형식을 지도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진아 교수는 “작가에게 배우는 진짜 글쓰기. 수준 높은 교수진의 1대 1 맞춤 창작 교육을 진행한다”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현직에서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교수진이 1대 1 온라인 맞춤 첨삭지도를 통해 예비 문학인 및 창작자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 창작 클래스 ①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시(詩)그날은 5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수강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31일부터 13주간 클래스가 시작된다. 

지원은 세종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즈를 통해 ‘세작교 창작 클래스’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세작교’ 온라인 창작 클래스는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시(詩)그날’ 외에도 ‘소설가 김나정과 함께하는 민들레 홀씨’, ‘웹소설 작가 천지혜와 함께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웹)소설’, ‘방송작가 박진아와 함께하는 온-에어’ 등 모두 4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에세이와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클래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6월부터 2021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희망자는 세종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