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코로나19, 주말-휴일 17명 무더기 발생

최문갑 / 기사승인 : 2021-05-16 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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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음식점-관공서 관련 등 감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드라이브 스루 검사 장면.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천안에서 주말과 휴일인 15, 16일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1200번 확진자는 동남구 목천읍 거주 40대로, 관내 음식점 집단 발생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1201번~1203번은 서북구 불당동 거주 30대·10대 미만·10대 미만이다. 이들은 아산 518번째 확진자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204번 확진자는 목천읍 10대로, 지역음식점 집단 발생 관련자다.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1205번 확진자는 원성2동 60대로. 서울 성북 1573의 접촉자다.

천안 1206번 확진자는 불당동 20대, 천안 1207번 확진자는 신부동 40대로 지역관공서 집단발생 관련자다. 

천안 1208번, 천안 1209번 확진자는 원성동 60대 2명으로,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1210번 확진자는 성정2동 50대로 천안 1211번 접촉자다.

천안 1211번 확진자는 두정동 50대로, 평택 1284번의 접촉자다.

천안 1212번 확진자는 직산읍 40대로, 부산 수영구 5376의 접촉자다. 

천안 1213번(청룡동 50대), 천안 1214번(두정동 10대), 천안 1215번(안성시 40대) 확진자는 지역 관공서 관련자들이다.

천안 1216번 확진자는 쌍용2동 40대로 해외입국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