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식]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포럼' 3일 개최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6-01 1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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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포럼이 오는 6월 3일 14시 진해해양공원 해양솔라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정부정책 기조(경자구역혁신전략 발표) 변화와 진해신항과 가덕 신공항 건설 등 구역내 대규모 기반 시설 구축에 따른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 혁신성장거점으로서의 BJFEZ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비전과 발전 과제를 연구한 BJFEZ 혁신성장용역의 결과를 용역수행자인 박병주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지역 신산업 육성거점으로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최영수 정책기획팀장,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진기 박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종합정책연구본부장, 대우로지스틱스 김인호 대표이사, 경상대학교 최만진 건축학과 교수, 경남테크노파크 김승철 정책기획단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이상훈 행정개발본부장이 분야별 패널로 참석해 기조발표와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BJFEZ 혁신성장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감안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BJFEZ 공식 유트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재 전 세계에는 4000여개의 경제특구가 있고 우리나라에만 9개의 경제자유구역이 있지만 환적항만 세계 2위의 부산 신항과 새로운 하늘길을 열어줄 가덕 신공항이 있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초일류 물류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기되는 전문가들의 고견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에 최대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년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김해시(시장 허성곤),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업종전환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공동 기획해 산업부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올해 기업지원 대상은 25개사로 지난 5월 26일을 시작해 6월 2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남에 사업장(본사 또는 공장, 지사)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의료기기 분야로 업종전환 또는 추가를 희망하거나, 의료기기 분야로 창업한지 3년 이내인 도내 기업은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2024년 12월까지 경남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기술개발(R&D),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평가 및 안전성 평가지원 등으로 대상기업은 기초연구부터 상용화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규모는 기술개발 6건(8000만원 내외/건), 시제품제작 3건(5000만원 내외/건), 생물학적 안전성평가 4건(1500만원 내외/건), 시험·평가·분석 연계 시제품제작 12건(5000만원 내외/건) 등이다. 

지원기업 선정은 신청자격 확인 등 예비진단,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그 밖에도 ‘경남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플랫폼(On-Line)’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기술닥터제 도입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과 의료기기 인증․품질관리 등의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여름철 오존 저감 휘발성유기화합물 집중 관리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이 고농도 오존 발생이 잦은 여름철(6~8월), 오존 저감을 위해 오존 생성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오존 농도와 주의보 발령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심화되는 오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으로 노출시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주로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된다.


특별대책으로는 ▲VOCs 다량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통해 VOCs 배출 감시 강화 ▲사업장 대상 기술 지원 및 홍보를 통한 VOCs 배출 저감 유도 ▲오존 위해성 및 고농도 오존 발생시 행동수칙 홍보 등이다.

또한 비산배출시설 신고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도료 제조‧수입‧판매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VOCs 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각 사업장에 대해 비산배출시설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적정 여부, 도료 중 VOCs 함유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시 현장에서 오염물질 농도의 정밀 측정이 가능한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VOCs 다량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위주로 점검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업장의 VOCs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VOCs 다량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존 예·경보 현황 및 VOCs 배출저감 방법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비산배출시설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밀폐‧포집시설 최적 운영방안 등 기술지원도 실시한다.

오존으로 인한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오존 고농도 시 행동수칙 등 오존 소개 영상을 SNS(낙동강청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게재하고 VOCs 다량 배출사업장 밀집 지역의 옥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오존 대응 요령 리플렛 등을 배포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1 공유경제 전문가 포럼' 개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상남도는 지난 27일 경남센터 유니콘홀에서 지자체 관계자 및 도민 2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공유경제 모델을 분석하고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 공유경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다수의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유경제란 생산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업 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로 경남 지역에 특화된 자원과 산업을 바탕으로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포럼 1부 순서에서는 경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박철민 연구위원과 마이샵온샵 최대헌 대표가 '경남 공유경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과정”과 “공유경제를 통한 자유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경남대 김석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공유경제 모델이 경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공유경제 모델 발굴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포럼에 참석한 공감오래 윤민형 대표는 "공유경제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공유경제의 영역이 넓어지고 많은 청년들과 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산단 미래경영자클럽, 사랑의 헌혈 실천

창원국가산업단지 미래경영자클럽(회장 김도형)은 1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헌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헌혈인구 감소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형 미래경영자클럽 회장은 "사랑의 헌혈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봉사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미래경영자클럽은 2018년 3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창업 2세대 CEO와 예비CEO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경제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했으며 현재 회원은 5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