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 경상남도, 도내 대표 혁신기업 임원과의 소통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6-07 1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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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센트랄 등 도내 대표 혁신기업 임원을 초청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 박종원 경제부지사 등 도 관계자와 센트랄 강상우 사장, 삼천산업 최원석 대표 등 7개 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성윤 경남 경제진흥원장의 코로나19 이후 경남 경제상황 변화 및 과제에 대한 발표에 따르면 백신 접종 등의 영향으로 세계 교역량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도내 자동차 부품, 일반기계 등 제조업 중심 수출 실적이 증가하고 있고, 경기회복과 함께 고용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헸다.

이어진 김경수 도지사와 기업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과 향후 경남 제조업의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고민은 부울경에서 해법을 찾지 않는다면 미래가 없다"며 "제조업의 미래, 기업의 미래를 함께 찾아 나가자"고 말했다.


◆7월 13~18일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공예산업의 발전 도모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작 선정을 위해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작품을 접수한다.

출품접수는 6월 7일부터 25일까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누리집으로 하며, 실물작품은 7월 13일 창원 컨벤션센터 3층 제3전시장에서 접수한다.


출품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소재하거나 거주하는 공예업체․일반인․학생으로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작품(1인 1작품 15점 이내)이어야 한다.

출품대상은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 등 6개 분야다.

국내외에 이미 전시 및 상품화된 제품과 다른 유사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미완성 작품 등은 제외된다.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등을 평가해 개인상 92명(대상1, 금상2, 은상7, 동상10, 장려10, 특선12, 입선50)과 단체상 6개 시·군(최우수1, 우수2, 장려3)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7월 16일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품을 포함한 모든 출품작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 3층 제3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전시된다.

입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출품자격(특선 이상 수상)이 주어지며 이 외에도 우수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가점 부여,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경상남도, 투자기업 융자금 상환유예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내 투자기업의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투자유치진흥기금 융자금을 6개월 상환유예하거나 만기를 연장한다.

도는 도내투자기업에 대해 사업장 부지매입비 무이자 융자지원, 대규모연구소에 대한 특별지원, 도외 기업의 도내로 이전 지원, 도내 신설·증설기업 지원, 산업단지 또는 국공유지 내 투자기업의 임대료 지원을 목적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운용 중이다.


이번 상환유예는 도내 투자기업 중 사업장 부지 매입비(5년 거치‧3년 균분 상환, 최대 50억원 한도) 무이자 융자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상환을 유예하거나 만기를 연장한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코로나19 피해 융자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상환을 유예했으며, 이번 해에도 사전 기업 수요조사 결과 해당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추진힌다.

이번 조치로 기금 융자지원 대상기업 10개 업체가 총 41억원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유예 및 연장을 받으려면 오는 17일까지 해당 금융기관에 신청해야 하며, 서류심사 절차를 거쳐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상남도 투자유치지원단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도내 투자기업의 재정적 어려움이 여전히 큰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다소나마 기업의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 도내 투자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