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남 5곳서 16명 확진…누적 4966명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6-11 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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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 등 5곳에서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0일 오후 5시 대비 11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명(경남 4954~4969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966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5, 양산 5, 창녕 3, 진주 2, 산청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7,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3, 김해 부품공장 Ⅱ 관련 1, 양산 유흥주점 관련 1, 타지역 확진자 접촉 1, 조사중 1, 해외입국 2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10일 2명, 11일 14명이며 6월 307명(지역 301, 해외 6)이 발생했다.

김해 확진자 5명 중 4명(경남 4956~4958, 4962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지인, 1명은 가족이다.

나머지 1명(경남 4955번)은 김해 부품공장 Ⅱ 관련 확진자로 공장 근무자다.

양산 확진자 5명 중 3명(경남 4954, 4967, 4968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가족, 1명은 직장동료다.

이 중 1명(경남 4968번)은 양산 소재 어린이집 종사자로 10일 어린이집 종사자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남 4945번의 직장동료다.

1명(경남 4966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1명(경남 4969번)은 양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녕 확진자 3명(경남 4963~4965번)은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로 1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은 외국인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 2명 중 1명(경남 4959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경남 4960번)은 해외입국자다.

산청 확진자 1명(경남 4961번)은 해외입국자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07명, 퇴원 4643명, 사망 16명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