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565명, 이틀 연속 500명대

조진수 / 기사승인 : 2021-06-12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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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조진수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가 5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9명이 늘어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65명 늘어 누적 14만7422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각종 모임·다중이용시설·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집단발병이 끊이지 않으면서 하루 확진자 수는 5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5명, 경기 170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총 394명(75.0%)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23명, 대전 22명, 대구 21명, 부산 13명, 충북 12명, 강원 10명, 울산 6명, 경북·제주 각 5명, 광주·전남·충남 각 4명, 전북 2명 등 총 131명(25.0%)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0명으로, 전날(15명)보다 25명이나 늘었다. 해외유입이 40명대로 발생한 것은 지난달 9일(42명) 이후 34일 만이다. 

이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1명은 부산(13명), 경기(4명), 서울·광주(각 3명), 대구·경남(각 2명), 인천·세종·강원·충남(각 1명) 이다.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