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식] 작은영화관, 영화 관람료 일부 인하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6-14 18:59:14
+ 인쇄

[함안=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시행 중인 중소영화관 및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 대한 특별 기획전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함안군 작은영화관 상영작 중 일부의 관람료를 인하해 상영 중이다.

작은영화관 수탁업체인 ㈜댕스코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시행하는 기획전에 참가 신청을 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고 그 결과로 6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2D 일반영화 중 ‘파이프 라인’, ‘썰’, ‘기적’(예정작), ‘발신제한’(예정작)을 대상으로 기존 6000원에서 4000원으로 관람료를 인하하여 상영한다.

관람료 인하 기간은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이며, 당일 현장 예매 및 예매사이트로 예매가 가능하다.

◆함안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함안군은 농업기계 활용과 보급 증가로 인한 농업인의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관내 40여개 마을을 목표로 전담수리반을 편성하고 6월 16일 여항면 내곡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읍·면 마을에 현장 방문해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농업기계 보관․관리요령, 안전 사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순회수리 대상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초기, 엔진톱, 양수기, 분무기 등으로 수리점에서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우선대상으로 실시한다. 기계 당 수리비용 5만 원 미만은 무상으로  지원되며, 5만 원 이상 초과할 경우 자부담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군 농업기계담당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총 729대의 농업기계를 수리 및 점검하여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사전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에 많은 농가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