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경제] 쌍용건설, 근로자 쓰러지면 호출 안전모 지급 外 현대ENG

안세진 / 기사승인 : 2021-07-21 17: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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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건설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쌍용건설은단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도입해 작업자 안전을 관리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용인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당첨자를 발표했다. 

쌍용건설, 근로자 쓰러지면 호출 안전모 지급

쌍용건설이 건설현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작업자 안전을 관리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쌍용건설은 필수 안전장비인 안전모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모’를 개발해 현장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안전모에는 위치 태그가 있어 관제실에서 작업자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가 가능하며 현장 출입 시 작업자의 건강정보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체크할 수 있다. 또 어두운 곳에 가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기능과 비상시 SOS 호출 기능이 탑재됐으며 작업자에게 충격이 가해지거나 작업자가 쓰러지면 이를 감지해 알려주는 기능도 들어있다.

쌍용건설은 지하·협소 구간에서 사용하는 통신 환경 계측기와 인공지능(AI) 영상분석기반 감지기도 현장에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이 감지기는 현장의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고, 산소·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 등 5대 가스를 계측해 유해가스 발생 시 자동으로 경보를 발령한다.

쌍용건설은 “앞으로도 시공 예정인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VR(가상현실)로 제작해 작업자의 안전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당첨자 발표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D1블록, D2블록의 당첨자 발표가 각각 21일, 22일 실시된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용인시 처인구 인근에 지하 4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A·59㎡B·70㎡·84㎡, 2,703세대 규모의 아파트이다.

단지는 D1블록 7월 21일(수), D2블록 7월 22일(목)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8월 6일(금)부터 8월 16일(월)까지 11일 동안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전 세대는 발코니 확장 선택 시 현관 중문, 현관 에어 샤워 시스템을 비롯해 기능성 오븐, 침니형 후드, 하이브리드 쿡탑, 파우더 조합형 붙박이장,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마감 등을 제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유튜브 채널인 ‘내집마련TV’와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홈페이지에서는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단지의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 유니트 곳곳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지하철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asj052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