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이사⋅김병오 경영기획본부장 선임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7-23 15: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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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김해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손경년씨가 선임됐다.

김해문화재단은 23일 지난 6월 말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등의 채용 절차를 거친 결과, 손경년(59) 신임 대표이사, 김병오(59) 경영기획본부장을 선임했다.


손경년 신임 대표이사는 이화여대 대학원 사회학 석사, 영국시티대학교 예술경영&문화정책 석사 및 박사를 수료해 부천문화재단 정책실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조사연구팀장․도시조성실장,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상임이사 및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병오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1987년부터 김해시청에서 근무를 시작해 시민복지과장, 문화예술과장, 문화관광사업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 퇴임, 33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신임 대표이사 및 경영기획본부장은 8월 1일부터 향후 2년간 김해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한편 김해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로 김해의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미션 아래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분야의 총 10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 증진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해시, 23일부터 일주일간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김해시는 관내 유흥시설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동전노래연습장 제외)에 대해 23일 0시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집합금지를 결정했다.

이는 인근 부산, 양산의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로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관내 990개소 영업장이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이며 동전노래연습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감염 확산에 지난 16일 3단계 격상과 더불어 경찰 인력과 합동으로 점검하는 등 코로나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문을 잠그고 영업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는 형사고발하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자영업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위반업소는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허성곤 시장은 "급증하는 코로나 확산에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고조되고 있고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집합금지 위반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