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1600명 예상…오후 6시 기준 전국 1314명 확진

배성은 / 기사승인 : 2021-07-23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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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이자 서울 낮 최고 기온 36도까지 오른 22일 서울 서울역 앞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1.07.22. 최은성 인턴기자
[쿠키뉴스] 배성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23일도 전국 확진자가 1600여명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342명)보다는 28명 적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이달 6일(1006명) 처음 1000명대로 올라선 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922명→921명→903명→1288명→1263명→1192명→1143명→1061명→1042명→987명→1442명→1287명→1342명→1314명을 나타냈다.

수도권이 876명으로 66.7% 비중을 보였고, 비수도권이 438명(33.3%)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408명, 경기 394명, 부산 113명, 경남 82명, 인천 74명, 대구 48명, 대전 37명, 강원 35명, 충북 27명, 전북 23명, 경북 19명, 충남 18명, 전남 13명, 제주 9명, 울산 8명, 광주 4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1500명대, 많으면 1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eba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