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주말과 휴일인 7월 31일과 8월 1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중 5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1826,1827번은 안산 단원구 2911번의 접촉자다.
천안 1828번은 천안 1792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29번은 천안 1758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0번은 천안 1824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천안 1831번은 천안 1755번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2번은 천안 1759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3번은 천안 1824의 접촉자다.
천안 1834번은 천안 1826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천안 1835번은 천안 1821번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6,1837번은 해외입국자다.
천안 1838번은 영등포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천안 1839, 1841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 1840번은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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