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2일 29명 감염 ... 거리두기 4단계 무색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08-02 18: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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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15명, 대형 매장 3명, 금산 공장 2명 등 ... 산발적 감염 이어져

▲코로나19 방역 이미지.  사진=쿠키뉴스DB.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29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4351명(해외입국자 8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 방역당국은 감염원을 찾지 못한 15명의 깜깜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일 발생 확진자(29명)의 절반이 넘는 수치이다. 

또한, 대전 4263번(1일 확진)을 매개로한 동구소재 대형매장 감염자가 3명(#4329, #4338, #4339) 발생했으며, 3명 모두 직원이다. 

금산 대형공장(최초 #3495) 관련 확진자도 2명(#4340, #4341) 발생해, 대전시 거주 공장관련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영어학원(최초 #4141) 관련 확진자도 1명(#4328, 학원강사)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4270번의 가족인 대전 4331번(50대)과 대전 4332번(2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