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학] 한라대 LINC+사업단, 만도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08-04 1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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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한라대 LINC+사업단, 2021 만도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한라그룹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LINC+사업단(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은 9월3일부터 2021 만도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총상금 1400만원의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중심 기업인 (주)만도와 관련 기업들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만도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기업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인프라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R&D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교육부와 연구재단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주)모라이, 에디슨모터스(주), (주)차지인, (주)알고리즘랩스, 로보링크(주) (주)디피코 등 다양한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카메라를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Vision Lane Following Racer),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율주행(Ai Autonomous Racer),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Driving Simulation Challenge) 등 총 3개의 분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예선을 통해 경진대회 본선팀을 가리게 된다. 기존 자율주행과 차별성은 참가 학생들이 보다 쉽게 자율주행을 이해하고 구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운영한다.

각 분야별로 대상(한라그룹회장상), 최우수상(만도 총괄사장상), 우수상(한라대학교 총장상), 장려상(LINC+사업단장상), 특별상(협찬기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17일부터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주희 교수.

◆상지대 한의과대학 김주희 교수, 7억 규모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과제 선정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의학교실 김주희 교수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도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두 과제의 총 사업비는 7억 원 규모다.

첫 번째 과제는 류마티스질환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로 2년간 수행되며, 두 번째 과제는 안면부 매선의 안전성 근거창출 주제로 5년간 수행된다.

김 교수는 활발한 연구를 통해 최근 불면증의 전침치료 효과 규명 (Nature and Science of Sleep, IF=5.346) 및 암 환자의 피로에 대한 뜸 치료 효과 규명(Cancer Medicine, IF=4.452),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침치료의 효과 (Brain Sciences, IF=3.394) 등 다양한 한의학 침구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권위 있는 SCI저널에 교신저자로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