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475명 확진… 전날보다 50명 증가

노상우 / 기사승인 : 2021-08-04 1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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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22명, 전체의 62.5% 차지

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이자 서울 낮 최고 기온 36도까지 오른 22일 서울 서울역 앞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1.07.22. 최은성 인턴기자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1475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1425명)과 비교해 50명 증가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75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중간 집계한 확진자는 연일 1000명대를 웃돌다가, 이번 주 초반이던 지난 2일 887명으로 잠시 세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다시 크게 늘어났다.

확진자는 수도권 922명(62.5%), 비수도권이 533명(37.5%)로 확인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1700명대에서 18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00명 늘어 최종 1725명으로 집계됐다.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