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 18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예약 실시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9-24 1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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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4월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재까지 4만4543명에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23일 기준 1차 접종 완료자가 4만4543명으로, 군민의 70%에 해당하여 정부가 내세운 전 국민 대비 70% 1차 접종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이 중 전 군민 대비 50%에 해당하는 3만1070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18세 이상(2003. 12. 31. 이전 출생자) 대상자 중 아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자에 대한 사전예약을 오는 30일까지 예방접종누리집과 보건소, 지역관할 콜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19개소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책이 백신 접종인 만큼,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특히 바쁜 일정으로 인해 2회 접종이 어려운 대상군들에게 ‘얀센’ 백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여권 지참하고 보건소로 방문하여 임시관리번호 발급 후 얀센 백신 예방접종을 예약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순조롭게 1차 접종률 70%를 넘길 수 있었다”며, “집단면역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차 접종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거창군, 2021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13개 직렬 55명 임용장 받아

거창군은 2021년 실무수습 직원 55명에 대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임용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을 고려해 2회에 나눠 진행됐으며,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임용대상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임용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서는 공직 입문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이번 임용되는 실무수습 직원은 2021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지난 7월 30일 최종 합격했으며, 행정, 사회복지, 세무, 보건, 간호, 녹지, 농업, 시설 등 13개 직렬에 55명으로 거창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미래 거창의 밑거름이 될 인재들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내기 공무원들과 가정에서 영상으로 참석 중인 가족분들께 축하의 인사말과 함께 “오늘은 임용장을 받아 든 첫 날로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이 참으로 소중한 공무원이고, 거창군의 기둥이다”고 했다.

◆거창군, 가을 불청객 은행나무 열매 2차 집중 수거

거창군은 10월 10일까지 시가지 내 가을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 2차 집중 수거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2차 집중 수거 작업은 1차 수거 작업 시 주차차량 등의 사유로 작업하지 못한  구간과 강변 산책로 등 보행로 주변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4개조 21명의 조경관리단 등 관리인력은 악취제거와 가로 환경 개선을 위해 10월 초부터 집중적으로 떨어질 은행나무 열매 수거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10월 10일까지 은행열매 수거작업을 완료하여 산책로 이용객들과 거창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집중 수거작업을 진행 중이다”며, “도로이용 및 보도를 이용하는 분들은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