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가 어디에 살고 있을까요?"

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 어린왕자’- 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 테라리움’ 눈길

입력 2021-10-08 18: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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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 어린왕자.

[세종=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한수정)은 ‘수목원 이색 볼거리’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 어린왕자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 테라리움 어린왕자를 8일 각각 선정·발표했다. 

한수정은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국민 홍보를 위해 사무처 홍보소통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외협력팀, 국립세종수목원 대외협력팀간 협업을 통해 그림이 되는 콘텐츠를 집중·발굴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 테라리움 어린왕자.

한수정은 이를 위해 ‘수목원에서 추억을 나누세요, 정원에서 행복을 나누세요’라는 주제로 ‘수목원 이색 볼거리’를 비롯, ‘누르면 그림이 되는 수목원 명소’등 사진 촬영 장소로 활용도가 높은 곳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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