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창원대, 엠테스·우리웍스와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공동교육 협약 체결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10-21 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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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엠테스, ㈜우리웍스와 울산·경남 지역인재양성 및 산학공동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및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공동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공동 교육 개발, 인프라 공동활용, 취·창업 생태계 조성 및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산학협력 등 지역산업의 발전과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대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 및 정내원 실장, 엠테스 김병화 대표, 우리웍스 김동균 대표, 창원대 인재양성이노베이션센터 박홍규 센터장, 박철수 부센터장, 한국전기연구원 서길수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선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의 수요에 따른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제대 교원창업기업 인테그로, 밀양 어린이 대상 장난감 기부
 
인제대학교(전민현 총장) 교원창업기업 인테그로(대표 김향숙 교수, 인제대 AI융합대학)는 21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밀양시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력 향상교구 매직토이 42박스와 도서 126권을 전달했다.

인테그로는 인제대 교수창업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연구소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휘어지는 조립형 창의령 향상교구를 개발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김향숙 인테그로 대표는 올해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향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과 기업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의 기업기부문화 확산과 교육발전에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에는 경남 창원 소재 광득건설(대표이사 백종훈)도 함께했다. 

 

◆경남대 건축학부, 재활용 의미 담은‘놀이공간 파빌리온’ 전시

경남대학교 건축학부(학부장 정종현) 재학생들이 제작한 ‘놀이공간 파빌리온’이 21일 경남대 교내 곳곳에 전시됐다.

임시설치물을 의미하는 ‘파빌리온’은 주로 건축 및 예술 분야에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장치로 경남대 건축학부는 지난 2016년 ‘버스정류장 파빌리온’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개성이 담긴 ‘파빌리온’을 지역 내에 설치해 왔다.


경남대 건축학부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4개의 파빌리온은  ‘놀이공간’을 주제로 만들어져 관람객이 직접 이용해 볼 수도 있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설치물은 무학에서 지원받은 소주상자부터 임대 팔레트, 마산재활용선별장에서 분리된 페트병, 추후 어린이집에 기증될 훌라후프 등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면서 기후위기시대 속 재활용의 의미를 함께 담은 점이 눈길을 끌었다.

건축학부 신건수 교수는 "용도가 끝난 사물을 폐기하기보다는 재활용을 통해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이 설치물이 인근 거주 주민과 경남대를 방문하는 시민, 아이들 누구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된 ‘파빌리온’은 경남대 월영지와 창조관, 중앙도서관 등에 설치됐으며 오는 11월 18일 이후 해체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초고속 4단계 스쿨넷 시스템 구축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및 기관 1357개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 경제적, 고품질의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 계약을 KT와 체결했다. 

기존 3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5년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4단계 스쿨넷서비스 제공사업자 선정을 위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KT와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경남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통신 서비스 사업의 최종 계약에 이르렀다.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연구정보원에 통합 집선망을 구성해 3단계보다 안정적이고 통합된 보안관제가 적용된다. 
이용 회선은 전용회선, 인터넷, 재해복구 서비스로 구성되며, 사립유치원용 IPsec VPN(가상사설망)은 2022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에서는 기존 기관(학교)의 방화벽, 스위치 등을 전부 상향 모델로 교체해 처리용량을 1G에서 10G로 10배 확대하고, 기존 1대로 구성돼 있던 보안장비를 이중화(2대)해 장비 장애에도 끊김없는 안전한 인터넷 환경으로 구성했다.

또한 집선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의 인터넷 처리용량을 40G에서 160G로 4배이상 확대해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구축한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