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단신] 수소충전소 구축 MOU 체결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0-25 16:36:28
+ 인쇄

장신상 횡성군수와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5일 강원 횡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수소충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횡성군-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충전소 구축 MOU

강원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25일 군수 집무실에서 장신상 군수와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충전소의 원활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횡성수소충전발전소(대표자 박정훈)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부지를 확정했으나, 행정절차 이행 중 현장여건변동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돼 수소차 운전자들의 불만이 표출돼 왔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상호간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상호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사업추진과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11월 초 별도 실시협약을 체결해 사업의 조달발주, 공사의 감리, 충전소 운영 및 안전에 관한 기술지원 등 업무 수행에 관한 세부사항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원 횡성군 KTX 둔내역 인근에서 개최된 '둔내 더더더마켓'.

◆횡성 둔내면주민협의체, 3차 더더더마켓 개최

강원 횡성군 둔내면도시재생예비사업주민협의체(회장 이근석)는 최근 KTX 둔내역 아래 뚝방길에서 3차 더더더마켓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더더마켓은 ‘더더더 배가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란 의미로, 둔내면 면소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3~24일 총 34명의 셀러가 참여한 가운데 로컬마켓 존과 프리마켓 존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로컬마켓에서는 청정 둔내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수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고, 가을 수확철을 맞아 바쁜 지역 농민들을 위해 무인 매대도 운영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방문객을 위해 할로윈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풍선아트 코너를 선보이는 한편 ‘든든둔내 이리오너라 먹고놀자’ 이벤트를 운영해 둔내맛집 식사권 추첨 룰렛 등도 진행한다. 

둔내고등학교 도시재생동아리 학생들이 준비하는 '더더더 라이브'도 유튜브로 송출됐다.

1부에선 마켓에서 판매하는 둔내의 특별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2부에선 장신상 횡성군수와 둔내고등학교 도시재생동아리, 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마을 자랑과 도시재생의 현황, 더더더마켓의 발전방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3차 마켓은 양쪽 출입구 방역 부스에 워킹 클린스루를 설치해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방문객의 발열 확인과 안심콜, 입장확인 팔목밴드 등을 준비해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강원 횡성군 KTX 둔내역 인근에서 개최된 '둔내 더더더마켓'.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