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매일 쏟아집니다. 그 많은 보도 끝에, 세상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기사와 변화 사이, 그 간격을 줄일 수 없을까’라는 고민 끝에 쿠키뉴스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 ‘THE OVEN’을 기획했습니다. 문제를 알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기사 이후의 변화까지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THE OVEN에서는 쿠키뉴스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진 브랜드가 함께 우리 사회의 문제를 마주하고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섭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이를 기사와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콘텐츠 방식도 기존 캠페인과는 조금 다릅니다. 단순 홍보가 아니라 기획 기사와 인터뷰, 현장 기록,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문제를 더 깊이 들여다보려 합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누가 위험에 놓여 있는지, 지금 우리 사회에 무엇이 부족한지를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THE OVEN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진단·분자 바이오 기업 디엑스젠코리아와 함께하는 ‘청년 마약 노출 예방 캠페인’입니다. 최근 클럽과 술자리, 축제 등 청년들의 일상 공간에서 이른바 ‘퐁당’ 범죄로 불리는 비자발적 마약 노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쿠키뉴스와 디엑스젠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약 검출 키트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재활기관, 대학 등 실제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청년들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는지, 피해 이후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등을 기사와 영상 콘텐츠로 다룰 계획입니다.
쿠키뉴스는 앞으로도 THE OVEN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현장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가려 합니다. 읽고 끝나는 뉴스가 아니라,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THE OVEN은 보도를 넘어, 사회 변화를 만들기 위해 쿠키뉴스와 브랜드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마약 검출 키트를 개발한 디엑스젠코리아와 함께 ‘청년 마약 노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관련 기사와 현장 기록은 THE OVEN 시리즈를 통해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