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혜 기자가 쓴 기사
![AI가 만들어주는 ‘마음의 안전지대’…“과도한 의존은 금물” [사람보단 AI③]](/data/kuk/image/2025/08/14/kuk20250814000227.460x260.0.jpg)
AI가 만들어주는 ‘마음의 안전지대’…“과도한 의존은 금물” [사람보단 AI③]
“인공지능(AI)에게 물어봐”라는 말이 익숙해질 만큼 생성형 AI는 일상 속 깊숙이 스며들었다. 최근에는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심리적 위로나 교감의 도구로 쓰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우울감 완화 등 긍정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이어지며 AI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양상이다. 그러나 감정까지 AI에 의존하는 사회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생성형 AI의 정서적 보조 기능의 확장성과 함께 그 이면에 자리한 의학적·사회적·윤리적 고민을 들여다본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상담을 이어가며 우울이나 ...

스카이랩스 “카트원, 치명적 심실 부정맥 실시간 감지 입증”

-
삼성·롯데·SK, JP모건서 밝힌 ‘3사3색’ 경영 전략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전문가가 모인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이 특색있는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미국 현지시각) 나흘간 ...
-
삼성제약 애증의 파이프라인 ‘GV1001’…알츠하이머로 극복할까
삼성제약이 10여년째 파이프라인 ‘GV1001’의 상업화 기회를 노리고 있다. 췌장암 임상시험에서 한 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 지난 8일 삼성제약은 식품의약...
-
제이엘케이, 2028년 매출 6000억원 목표…“뇌졸중 진단 선도”
뇌졸중 특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오는 2028년까지 매출 6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제이엘케이는 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기업 임원진 및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
-
“앱으로 불면증 치료”…서울대병원, 최초 정식 처방 시작
불면증을 개선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오늘부터 서울대병원에서 정식 처방된다. 9일 서울대병원은 만성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디지털 치료기기 정식 처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방 제품은 에임메...
-
“제2 위고비 꿈꾼다” JPMHC 현장 핫키워드는 ‘비만치료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가 포문을 열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급성장한 비만 치료제 시장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며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
“VR로 어지럼증 검사”…뉴로이어즈, CES서 제품 첫 공개
한림대학교기술지주자회사 뉴로이어즈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자체 개발한 어지럼증 검사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CES 2024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
-
식약처, 자율주행 휠체어 규제 지원 강화…“신속 사용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제품의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 지원을 강화한다. 8일 식약처는 장애 특성과 신기술 적용 방식 등에 따른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등 17개 품목을 ‘의료기...
-
휴온스, 안구건조증 시장 공략…신약 임상1상 IND 승인
휴온스가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안구건조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휴온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NCP112)’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휴...
-
초진 빗장 풀어줬더니…관리 필요한 비대면진료
정부가 야간·휴일에도 초진이 가능하도록 비대면진료 서비스 기능을 확장했지만 미진한 진료, 처방 남용 등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서비스의 질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이 먼저 강화돼야 한다는 ...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3파전…미국 진출 박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동아에스티·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이 막바지 채비에 들어섰다. 얀센이 개발한 오리지널 의...
-
큐렉소, 의료로봇 수출 확대…올해 미국·일본 공략
국산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해외 시장 진입 폭을 넓히고 있다. 올해는 의료로봇 거대 시장인 미국, 일본으로 수출 공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큐렉소는 2023년 총 88대의 의료로봇을 공급...
-
유전독성 우려에 이산화티타늄 솎아내는 유럽…국내 제약업계 촉각
유럽을 중심으로 의약품에 이산화티타늄(TiO2) 사용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이 전개되는 가운데, 국내 제약업계도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산화티타늄이 배제된다면 의약품 생산 전반에 혼선이 야기...
-
의약품 품절 언제까지…정부 新대응책 통할까
감기약, 항암제 등 의약품의 품절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사재기 단속, 약가 인상, 구매량 제한 등 유통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일선 현장에서는 이번 정부 대책안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한편, 관련 법...
-
세계 최대 보툴리눔톡신 시장 겨냥…미국 진출 나선 제약업계
국내 보툴리눔톡신 업계가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미국을 겨냥하고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 등 보툴리눔톡신 제품 개발 업체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
복지부, 병원·약국 의약품 ‘사재기’ 단속 나선다
정부가 반복되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재기가 의심되는 약국 및 의료기관 현장조사에 나선다. 5일 보건복지부는 수급불안정 의약품을 다량 구입했으나 사용량이 저조해 사재기가 의심되...
-
동아ST·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라이선스 인 계약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 판권 도입(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
“오메가3, 심방세동 위험 증가”…국내 93개 품목에 주의문구 적용
오는 16일부터 오메가3가 함유된 전문의약품 등 제품의 주의사항에 ‘심방세동 위험 증가’ 문구가 삽입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메가3 제품 허가사항에 심방세동 위험 정보를 추가하는 변경명령을...
-
“반지형 혈압계,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와 정확도 유사”
커프가 없는 반지형 혈압계와 커프가 있는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의 혈압 수치 정확도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카이랩스는 4일 자사의 연속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의 24시간 활동 혈압 측정 정확...
-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으로 도약”
신풍제약이 그동안 축적해온 연구과제들로 올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캠페인 슬로건을 ‘업무는 효율적으로, 소통은 끊임없이,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