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가 쓴 기사

과기부-기후부, 통신사업자-재활용사 등과 폐통신장비 핵심광물 순환이용 촉진 위한 민관협업 강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SKT, KT, LGU+ 등 통신사업자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1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되어 있는 등 생활 폐가전 대비 핵심광물 함량이 높아 자원으로서 가...

현대제철, 고객사 업무 환경 지원하는 고객 포털 시스템 ‘H-HUB’ 오픈

-
불공정 계약 논란 속 韓원전…대미 협력으로 활로 모색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국전력(한전)이 올해 초 25조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 과정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는 논란으로 업계 파장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계...
-
한미 정상회담 계기, 제조업 동맹 본격화…조선·원전 등 협약 잇따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양국 기업 간 제조업 동맹 강화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김정관 ...
-
노란봉투법 통과에 숨죽이는 조선업계…정부 중재 기능 촉구
노란봉투법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조선업계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천 개의 협력업체와 복잡하게 얽힌 원·하청 구조를 지닌 국내 조선업계의 특성상 이번 법 제정이 원-하청 갈등의 ...
-
두산에너빌리티, 당진 LNG 저장탱크 3기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5600억원 규모의 충남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27만㎘급, 5~7호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저장탱크 3기 건설과 부속설비 공...
-
호황기 실익 두고 ‘노사 관계 안갯속’…깊어지는 HD현대의 고민
조선업계가 대규모 수주를 발판으로 호황기를 맞고 있지만, HD현대 3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은 난항을 겪으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2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조선, HD현대삼호중공업 등...
-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 테라파워 ‘빌 게이츠’와 SM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테라파워 빌 게이츠 창업자 겸 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HD현대는 22일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빌 게이츠 회장 및 테라파워 경영진과 만나 ‘나트륨 원자로’의 공급망 확대 및 상업...
-
자사주 소각이 다시 쏘아 올린 ‘HMM 민영화 논의’…그 배경은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2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그간 잠잠하던 민영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지만, 일각에서는 ‘새 주인 찾기’를 염...
-
진영 넘은 K-방산…베트남 간 K9의 의미는
국산 명품무기로 손꼽히는 K9 자주포가 베트남에 수출되면서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수출은 공산권 국가에 대한 K-방산의 첫 방산 수출이자,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첫 방산 진출이라는 점에...
-
MASGA 프로젝트, ‘한미 조선업 동행’ 속 숨겨진 과제는?
한미 양국이 1500억달러 규모의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마스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조선업 재건과 산업·안보 동맹 강화를 공식화했다. ‘한미 조선 대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한편, ...
-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6척 수주…한번에 2조1407억 규모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 대상으로 LNG운반선 4척을 1조4350억원에, 또 다른 오세아니아 선주사로부터 2척을 7057억원에 각각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먼저 4척 수주 계약은 지난해 매출 대비 14.5%에 해...
-
마스가 펀드로 ‘순항’ 꿈꾸는 K-조선…美 시장 결합 시동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가 감소세가 이어간 가운데, 한국의 수주량 비중은 오히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마스가’(MASGA, Make American Shipbuil...
-
“안전이 최우선”…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현장 안전점검 나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챙겼다. 현대로템은 14일 이 사장이 충남 당진공장과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직접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
-
HMM, 2분기 영업이익 2332억…전년比 63% 감소
HMM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6227억원으로 같은 기간 1.5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HMM...
-
러시아 나프타 확보 ‘파란불’?…위기의 석유화학업계, 트럼프-푸틴 회담 촉각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러시아 제재가 완화되면 전쟁 이후 사실상 막혔던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이 ...
-
K-방산 급성장에도…수출 규제에 국제 경쟁력 ‘빨간불’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무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K-방산 수출이 급증하며 무기 수출액이 24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 방산 산업은 세계 5위권에 진입했지만, 기술 수출 과정에서 방위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
-
AI로 드론 무력화…방산 3사, ‘안티드론’ 시장 정조준
드론이 전장에서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이를 방어하는 ‘안티드론(Anti-Drone) 시스템’ 역시 군사안보의 전략적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국내 대표 방산 3...
-
‘역대급 실적’ 찍는 방산 빅4…3분기에도 ‘쾌속 질주’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LIG넥스원이 이번 주 2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역대급 성적을 거둘 전망이다. 4개사 합산 영업이익이 1조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돼 업계가 주...
-
‘현대판 돛’으로 친환경·효율 극대화…삼성중공업의 ‘윙 세일·세이버윈드’ [탄소제로, 닻 올리다③]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 4월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온실가스(GHG) 집약도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는 국제 항해에 투입되는 5000톤 이상 선박이 강화된 기준을 따라야 ...
-
친환경 연료부터 선박용 탄소 포집·저장까지…한화오션 ‘무탄소 선박’ 개발 가속 [탄소제로, 닻 올리다②]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 4월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온실가스(GHG) 집약도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는 국제 항해에 투입되는 5000톤 이상 선박이 강화된 기준을 따라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