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아산 함께 6100억원 규모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총사업비 6000억원대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서 충청권 최종 대상지로 18일 선정됐다.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도시가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2026~2030년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원, 지방비 1852억원, 민간자본 257억원 등 총 6109억원이다. 두 도...

아산 ‘열병합발전소 갈등’ 어떻게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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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천안 K-컬처, 정부 한류행사 연계해 열린다
천안시는 한류문화엑스포 ‘2025 천안 K-컬처박람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형 한류종합행사 지자체 행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원과 글로벌 홍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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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역사문화둘레길 재정비 나서…8개 코스, 총 22.4㎞
천안시가 역사문화둘레길을 새롭게 재정비한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역사문화둘레길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역사문화둘레길은 애국선열의 정신, 사적지, 발자취 등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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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족센터,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센터로 옮긴다
아산시가족센터가 기존 시민문화복지센터에서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센터(아산시 아산로 13)로 옮겨,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가족센터는 공용주차장이 갖춰진 문화복합센터로 옮기면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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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아산시 다문화사회 통합 방향 모색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 인문사회연구소(센터장 남부현)는 21일 아산시와 함께 ‘아산시 이주민 공동체 발전 방향성’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간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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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순천향대, XR분야 연구 손 잡았다
천안·아산의 두 대학이 XR(확장현실)분야 공동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남서울대와 순천향대는 21일 순천향대 멀티미디어관에서 ‘XR(확장현실)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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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노가리 맥주집 ‘맛집’으로 뽑은 충남도
지난 17일 충남도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15개 시·군 ‘대표 맛집’ 59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마침 20일 천안시도 맛집 68곳을 뽑아 ‘맛있는 여행, 천안’ 소책자를 발간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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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생활체육 6년 연속 ‘A등급’
천안시 장애인생활체육사업이 충남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상돈 시장)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주관의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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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귀에 쏙 들어오는 천안시의원들 5분 발언
“논산시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약 14억원을 모아 충남 1위...천안시는 2억5000만원.” 15일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성거·부성1동)의 5분 발언을 통해서야 천안의 저조한 ‘고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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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진입교량 공사 ‘행정 혼란’까지 불러
천안시청 앞 진입교량 공사로 인한 혼선이 차량 소통 혼란에 이어 행정 혼란까지 불러왔다. 진입교량(불당5교) 공사가 올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게 아니라 9월 말인데, 시공사와 천안시는 이를 몰라 시민 공지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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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제작 교육콘텐츠 CES 2025 전시 ‘영예’
남서울대 학생들이 제작 참여한 Z Space 기반 교육콘텐츠가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25에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첨단기술기업인 베스트택(BestTech)의 CES 참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남서울대 VRAR 연계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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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베트남 박닌에 한국어학당 설립
나사렛대는 최근 베트남 박닌에 나사렛대 한국어학당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나사렛대 박닌 한국어학당은 우수한 베트남 학생을 유치와 양성을 위해 베트남 북부 대표사무소인 DU HOC HAN QUOC IKA(대표 오현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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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진입교량 공사, 차량 안내판 ‘부실’로 혼란 불러
13일 천안시청 번영로 방면 도로가 시청 진출입 차량들 혼선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12일부터 시청 진입교량 재가설 공사가 시작됐으나 차량 안내판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벌어지는 일이다. 충남도건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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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문화재 약탈범 표적이 된 천안 천흥사 종
“이왕가(李王家)박물관이 한일합방 직전, 한 일본인으로부터 돈을 주고 천안 성거산 천흥사 동종을 샀다.” 국립중앙박물관이 밝힌 천흥사 종 구입 내역은 놀라웠다.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종루에 걸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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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안병원, 15층 ‘새병원’ 5월 7일 문연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새건물이 오는 5월 7일 문을 연다. 이문수 병원장은 9일 “현재 ‘새병원’ 개원을 위한 공정을 마치고, 시운전 및 이전 준비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1년 5월 착공한 천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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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천흥사 동종, 일본인이 1910년 ‘불법 매각’
천안 성거산서 반출된 국보 천흥사 종(鐘)이 1910년 한일합방 직전 일본인에 의해 이왕가(李王家)박물관에 팔아 넘겨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선왕실을 폄하해 이름을 붙인 이왕가박물관은 일제에 의해 1908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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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동산리 센트럴시티 ‘제2 신불당꿈’ 물건너 갔나
천안 불당동에 살고 싶지만 높은 아파트값으로 주저하던 사람들이 주목하던 곳이 있다. 신불당과 인접한 아산 탕정면 동산리의 센트럴시티다. 그러나 정작 분양이 됐으나 경쟁률은 크게 높지 않았고 전매수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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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유량동 음식점 100곳 넘어...‘특화거리’ 조형물 세웠다
천안의 진산인 태조산 아래 동네인 유량동에 ‘유량음식문화거리’ 상징 조형물이 세워졌다. 천안시가 이 곳의 역사성과 식문화 바탕으로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다. 유량동(留糧洞)은 고려 태조 왕건이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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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정호 생태교량 공사트럭들 ‘무한 질주’
3일 오전 11시, 아산 신정호 서쪽 산책로와 나란히 연결된 왕복2차로로 덤프트럭들이 질주한다. 지난해부터 신정호 가운데를 연결하는 생태관찰교량 공사를 위해 흙을 실어나르는 차량들이다. 그런데 이 트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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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국보’ 제자리찾기 운동을 펴자
2025년은 천안 도시 탄생 1100주년을 맞이하기 5년 전이다. 천안의 시작은 930년,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공격하기 위한 군사교두보로 천안도독부를 세우면서 비롯되었다. 당시 목천-직산-온양에 둘러싸인 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