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아산 함께 6100억원 규모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총사업비 6000억원대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서 충청권 최종 대상지로 18일 선정됐다.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도시가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2026~2030년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원, 지방비 1852억원, 민간자본 257억원 등 총 6109억원이다. 두 도...

아산 ‘열병합발전소 갈등’ 어떻게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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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과충전 예방한다”…상명대 학생들 아이디어 번뜩
전기차 배터리 화재가 큰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상명대 재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가 주목을 받았다.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4학년 윤승재, 전정주, 이은성, 정태연 씨가 전기차 배터리 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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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북부 BIT산단 28일 준공식
천안북부 BIT일반산업단지가 완공돼 오는 28일 준공식이 열린다. 북부BIT산단은 3743억 원이 투입돼 성환읍 복모·신가·어룡리 일대 87만5000㎡(약 26만평) 부지에 산업시설용지와 복합·주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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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아산 ‘순국제전’과 주무관 기고문
22일 아산시 보도자료에서 참으로 참신한 내용을 접했다. 11월 2, 3일 열리는 ‘이순신 순국제전’을 주관하는 시 주무관의 기고문이다. 행사의 의미를 알리며 참여를 권유하는 글이다. 3000자 남짓의 제법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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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견화가 민성동 “꿈꾸는 세상 그리는 건 작가의 특권”
한국미술작가협회장 민성동 화백이 25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장소는 천안 유량동의 카페 ‘그리고스페셜티’로 31일까지다. 작품마다 개인전 제목 ‘자연에 대한 서정성과 감성’대로 정감(情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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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한국현대시 화폭에 담은 ‘詩畵미술관’ 개관
백석대는 지난 18일 주옥같은 한국현대시를 담은 시화를 전시하는 ‘시화미술관’을 교내 창조관에 개관했다. 시화미술관은 ‘시를 사랑한 화가’로 알려진 성옥 정창기 화백이 수년간 그려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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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아까운 천안·아산 두 가을 특별전
깊어가는 가을, 천안·아산의 두 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의 ‘사랑방’ 특별전은 오는 24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에선 ‘공명하는 백색들’ 특별전이 12월 15일까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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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아산 기업 活路 막은 출입국사무소
아산의 중소 제조업체 A사는 국내 이공대 졸업자를 원했다. 아무리 구인광고를 내도 시골 면소재지 회사로 오고자 하는 이가 없었다. 어렵사리 베트남 명문 공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현지 회사 경력자를 섭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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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수도권기업 유치 설명회 ‘출격’
천안시는 오는 31일 서울서 박상돈 시장도 나선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천안시가 조성·분양 중인 산업단지의 입지 등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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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김해가야 도시경관 디자인으로 대상·은상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재학생들이 제22회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김해시는 금관가야 문화의 고유성를 반영한 매력적인 도시이미지를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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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성공은 집객수 보다 경제실익 여부”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정 방향에 대한 의미 있는 목소리를 냈다. 14일 시청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 자리였다. 그는 “지역 축제의 성공을 집객 실적과 흥행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지역경제 기여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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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영화 ‘전, 란’과 천안 ‘송유진의 난’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은 임진왜란이 배경이다. 노비출신 의병(강동원 분)을 주인공으로 전쟁이 빚어낸 사회변동을 그렸다. 노비를 포함한 천민들도 양반출신 의병장을 쫓아 왜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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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스마트도시 건설” 직접 뛰는 박상돈 시장
박상돈 천안시장이 스마트도시 건설에 기여할 관내 기업을 찾아가 직접 상생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천안제2산업단지의 ㈜디와이엠솔루션을 방문했다. 디와이엠솔루션은 에너지산업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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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시장 낙마… ‘아산방문의 해’ 선포식 미뤄야
8일 오전 11시 40분쯤 아산시는 부시장 권한대행체제로 넘어갔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이 시각 대법원 판결로 대전고법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시장직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조일교 부시장이 재선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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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11일부터 주말마다 단풍나무길 야간개장
독립기념관이 오는 11일부터 한 달 동안 주말에 단풍나무숲길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하는 야간개장은 단풍나무숲길(약 3.2km)에서 단풍 절정 시기에 맞춰 11일~11월 10일 매주 금&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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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8일 대행체제냐 기사회생이냐
아산시 ‘운명의 날’이 8일로 다가왔다. 박경귀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두 번째 대법원 판결이 이날 11시 15분 나온다. 이 판결로 ‘박 시장 기사회생이냐’ 아니면 ‘부시장 대행체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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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독립기념관, 국민성금 모은 천안 하나로 족하다
충남역사문화연구장으로 있을 때였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몇 해 전부터 충남 15개 시·군 독립유공자 찾기 사업을 펼치고 있었다. 어느 시·군에 사업 동참을 권유했다. 그런데 오래 전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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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제조업체들 43% “올해 목표실적 달성”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천안·아산·예산·홍성 제조업체 172곳을 대상으로 올해 실적 전망과 경기실사지수(BSI)를 지난 8월 말부터 보름간 조사해 최근 발표했다. 이들 업체들은 올해 사업 실적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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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젊은 관객 많아져 활력 ‘뿜뿜’
29일 폐막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삼거리공원서 종합운동장으로 옮겨 개최된 지 3년째다. 축제를 찾는 관람객이 눈에 띄게 젊어졌다. 천안춤축제는 전통무용축제가 아닌 이상, 춤과 축제의 새로운 트렌드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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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이건 거리 퍼레이드가 아니다
“이건 퍼레이드가 아니다. 거리 공연일 뿐이다.” 28일 밤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25~29일)의 오랜 명품콘텐츠 ‘거리댄스 퍼레이드’를 본 느낌이다. 퍼레이드가 예전 지녔던 역동성을 잃고, 틀에 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