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아산 함께 6100억원 규모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총사업비 6000억원대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서 충청권 최종 대상지로 18일 선정됐다.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도시가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2026~2030년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원, 지방비 1852억원, 민간자본 257억원 등 총 6109억원이다. 두 도...

아산 ‘열병합발전소 갈등’ 어떻게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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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법현수막 게시 선문대에 “떼라” 공문
아산 선문대가 최근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인근 불당터널 입구에 선문대 축구부 우승 소식을 전하는 불법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지난해부터 천안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해 물의를 빚고 있다. 천안서북구청은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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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학교는 교장 선생님 가장 느려요”...천안중앙도서관서 23일 이정록 그림책 낭독회
“달팽이 학교는 교장 선생님이 가장 늦는다…보리밭으로 소풍 다녀오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천안서 활동하는 이정록 시인이 23일 천안시 중앙도서관에서 자신의 그림책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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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주민 품을 적극적 소통채널 연다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시정홍보단을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주요 시정 및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관련 지원사업 등을 주변에 알릴 예정이다. 홍보단원은 한국어 구사가 가능하고 천안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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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동서횡단철도 13개 지자체 대표로 ‘만장일치’ 연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는 17일 협력체 대표로 박상돈 천안시장을 만장일치 재선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6월까지다. 13개 시·군 시장·군수로 결성된 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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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벤처기업 1300곳, 순천향대와 ‘글로컬 협력’ 손잡았다
순천향대(총장 김승우)와 ㈔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는 15일 충남도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메디바이오, 탄소중립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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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시끌벅적 아산시, 차분평온 천안시
천안시와 아산시는 유례없는 ‘큰일’을 겪고 있다. 두 지역 시장은 모두 2022년 지방선거 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백척간두에 서 있다. 그런데 사법부 최종판단을 기다리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박상돈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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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후배 가르치는 한기대 ‘또래 튜터링’...정규 커리큘럼 반열에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신입생 배근우씨는 1학기 수강한 물리과목에서 A학점을 받고 무척 기뻤다. 고교 때 가장 힘들어 하던 과목인데 좋은 성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학기 선배한테 별도로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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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논란 없게 대통령 ‘천안 공약’ 지켜야”
천안시·충남도 관계자와 천안지역 국회의원, 치의학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하는 정책토론회가 10일 국회서 열렸다. 천안시와 충남도가 주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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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 미술 걸작과 함께 맥주 페스티벌
아산의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지난 4일부터 ‘충남문화예술축제 2024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다. 이 아트페어에선 피카소·반고흐·샤갈·바스키아·키스해링·잭슨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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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아산시 ‘사실상 포기’ ···천안시는 ‘반색’
아산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을 ‘사실상 포기’ 했다. 근데 천안시는 이런 아산시 태도 변화에 연장 노선 건설에 따른 중요 부담을 덜게 돼 반색이다. 2일 박경귀 아산시장이 확대간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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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신호탄 올랐다
국회에서 1일 충남 서해안과 경북 동해안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특별법이 발의됐다. 대표 발의자는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문진석 의원(재선, 천안갑).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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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산시장이 팔 걷고 문화재단 신임대표 감싸나?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달 28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유성녀 신임 아산문화재단 대표의 학력·경력 논란 ‘방어’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가 시장이 재단 대표 선임 절차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괜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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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환종축장 개발...함평군 손에 달렸다
126만평 규모 성환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성공적 변신은 천안 미래를 밝힐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난 봄 총선 때 각 후보들이 너나없이 청사진을 쏟아냈다. 그런데 시민들은 도대체 이 종축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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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세계 친환경에너지 시대 열겠다”
천안 동남구 동면에서 세계 친환경에너지 시대를 열려는 사람이 있다. 그는 ‘공기발전기’라는 다소 엉뚱한 이름의 발명품을 10년 전 창안한 ㈜엔오엔그리드 주남식 회장이다. 수년전 천안에 연구소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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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콘크리트 도로, 손쉽게 안전성 높인다
오래된 콘크리트 도로나 교량, 육교는 유지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그렇다고 걷어 내거나 다시 건설하려면 많은 돈과 시간, 그리고 이용객 불편이 따른다. 상명대 건설시스템공학과 조병휘 교수가 이런 노후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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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 역사브랜드화 나선 박상돈 시장
“태조 왕건이 천안도독부를 만들 때, 이곳이 다섯 용이 구슬을 놓고 다투는 오룡쟁주 지세를 보였다고 했는데 그 구슬이 바로 여기 남산입니다.” 18일 중앙시장의 야트막한 남산 아래 자리한 ‘천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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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갤러리아 입점업체의 ‘未배송’ 미스테리
천안서북경찰서는 고객 구매물품을 빼돌려 돈을 챙긴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입점업체 30대 남자 직원 A씨를 검찰에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 혐의로 최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1년 6개월 동안 고객이 구매한 가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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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 도시탄생 1100돌 ‘밑밥기사’
이유를 모르겠다. 지난 7일 올린 기사의 조회수가 11일 현재 4만4000회를 넘어섰다. 큰 공력(功力)이 들어가지 않은 기사인지라 어리둥절하다. 천안시는 일주일 전 천안역 증개축 맡을 시공사를 입찰 공고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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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야행, 세심한 관람객 배려 부족
올해로 3번째인 아산 외암민속마을 야행(夜行) 행사는 점차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및 행사 운영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야행은 오후 6~10시 진행돼, 관람객이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