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아산 함께 6100억원 규모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총사업비 6000억원대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서 충청권 최종 대상지로 18일 선정됐다.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도시가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2026~2030년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원, 지방비 1852억원, 민간자본 257억원 등 총 6109억원이다. 두 도...

아산 ‘열병합발전소 갈등’ 어떻게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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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모습 바꿀 TOP 3...2025년 삼거리공원, 2027년 천안역 ‘재탄생’
천안은 2030년 ‘도시탄생’ 1100주년을 맞는다. 천안은 고려 태조 왕건이 930년 도독부를 설치하면서 생긴 도시다. 5년 여를 남겨놓고 있다. 그 사이 천안의 모습을 크게 바꿀 3가지 사업은 천안삼거리공원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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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압록강가 북녘 동포와 끊어진 다리
지난주 중국 요동·길림성을 다녀왔다. 고구려 광개토왕비와 장군총, 그리고 백두산을 구경하는 흔한 팩키지 여행이었다. 한중수교가 이뤄지기 전, 대학 역사학 전공 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제야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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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 K-컬처박람회, 더 집중... 더 세밀하게
26일 폐막한 2024 천안 K-컬처박람회 핵심은 3개 산업전시관이다. 세계로 뻗어나는 K-웹툰·푸드·뷰티 산업의 역사와 현재·미래를 보여줘 K-컬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웹툰관은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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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자부심, 천안의 하늘을 찔렀다
“K-푸드는 K-라면이다. 그 한가운데 신(辛)라면이 있다.” 25일 농심의 자부심이 천안의 하늘을 찌르며 솟아 올랐다. 천안 K-컬처박람회(22~26일) 컨퍼런스에서 ㈜농심 심규철 상무가 ‘세계를 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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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내 경험에 디테일을 살리면 스토리다
젊은 웹툰 작가의 한 마디가 가슴에 와 닿았다. “내가 겪은 일이 최고의 스토리다.” 23일 천안K-컬처박람회 산업컨퍼런스 토크쇼에 웹툰·드라마 ‘D.P’의 작가 김보통이 출연했다. D.P는 탈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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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웹툰의 미래, 천안서 "보고 느껴라"
찬찬히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 천안 K-컬처박람회(22~26일)의 K-웹툰산업전시관이 그런 곳이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자세히 살피고, 웹툰 관련 분야들을 체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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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D.P’의 드라마 성공 비결...천안 K-컬처서 밝힌다
웹툰은 스토리 전개 방식이 소설과 다르다. 다소 자극적인 장면을 빠르게 풀어내 독자를 사로잡는다. 영화·드라마화에 제격이다. 웹툰은 이런 확장성으로 K-컬처의 본류가 됐다. 이 때문에 독립기념관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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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팬덤, 천안에 다 모여라
K-웹툰 초대형 히트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이 천안 K-컬처박람회(22~26일)서 제작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킬러콘텐츠를 웹툰으로 잡았다. K-웹툰의 진면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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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아산시 ‘GTX-C 결단’이 필요하다
GTX-C 연장노선 6개 도시(동두천·화성·오산·평택·천안·아산) 중 가장 문제가 꼬인 곳이 천안·아산이다. “도대체 GTX-C 종착역은 어디냐?” 이것부터 아리송하다. 천안시는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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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G백화점 입점업체 직원이 고객상품 빼돌려 되팔아
천안 서북구 G백화점 입점업체 직원이 고객 구매상품을 배송하지 않고 빼돌려, 중고거래 판매 등으로 돈을 챙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8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천안 G백화점에 입점한 한 가전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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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천안·아산 앞에서 끊길 수 있다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연장노선은 2028년 천안·아산 앞까지 와서 멈출 수도 있다. 두 도시가 건설비를 자체 부담하지 못하면 화성-오산-평택시만 연결될 수 있다는 얘기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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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충남도·천안시·아산시, GTX-C ‘동상이몽’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달 26일 아산 이순신축제 개막식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종점을 천안아산 경계에 있는 아산역이 아니라, 아산의 도심인 온양온천역까지 반드시 끌어 오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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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견본주택 26일 오픈
포스코이앤씨가 26일 아산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5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 접수한다. 당첨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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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축제 포스터 ‘표절 논란’
아산시 대표 축제인 ‘성웅 이순신축제’(24~28일)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걸렸다. 올 축제 대표 이미지는 유화로 그린 이순신 장군 ‘반쪽 얼굴’이다. 그런데 강렬한 눈빛으로 적을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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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운동 권리’ 찾아줘야 의료비 지출 준다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둔 18일, 백석대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는 교내 체육관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MT’ 행사를 열었다. 먹고 마시는 MT 대신 전공 정신을 살린 이 행사는 학과 전통이 됐다. 양하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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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땡전’ 떠올리는 아산시 ‘땡박’ 보도자료
40년 전인 1980년대 ‘땡전(全)’이란 유행어가 있었다. 당시 TV들이 밤 9시 정각, 땡 소리와 함께 첫 소식을 항상 “전두환 대통령은” 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요즘 아산시 보도자료가 이를 흉내 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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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 상가는 1500원, 시청은 2500원...커피값 역전 현상
천안 불당동은 상가 한 곳 건너 하나 꼴로 커피숍이 몰려 있다. 며칠 전 문을 연 S커피는 산미·고소한 맛 두 가지 커피로 고객을 맞는데 가격은 2000원이다. 불당동의 경우 스타벅스·탐앤탐스 등 유명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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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아산 현충사 일본어 안내판 '오류 10년'
아산 현충사 정문 옆의 일본어 설명문. 4일 잘못된 내용이 10여 년간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걸 보고 놀랐다. ‘누군가 보고 고치겠지.’ 첫 발견 때 그냥 넘어간 게 후회스럽다. 오랫동안 방치된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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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3명 중 1명’ 외국인 면지역 있다
아산시 신창면은 충남 208개 읍면동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4월 1일 기준 인구 3만161명 중 31.7%인 9552명이 외국인이다. 매달 평균 50명씩 외국인 인구가 늘고 있다. 그것도 1인 거주가 아닌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