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아산 함께 6100억원 규모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총사업비 6000억원대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서 충청권 최종 대상지로 18일 선정됐다.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도시가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2026~2030년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원, 지방비 1852억원, 민간자본 257억원 등 총 6109억원이다. 두 도...

아산 ‘열병합발전소 갈등’ 어떻게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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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소년시대’ 이선빈과 천안 사투리
2000년 천안서 처음 근무할 때, 이곳은 말끝마다 ‘겨’를 붙이는 게 신기했다. 밥 먹은 겨? 언제 볼 겨? 좋아하는 겨? 등이다. ‘거여’를 줄인 ‘세련된’ 축약 표현이었다. 20여 년 살다보니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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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천안, 바이오산업도시 도전
천안시는 올해 완공되는 동부바이오산단(33만㎡) 등 총 1368만㎡ 규모의 15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동부바이오산단의 경우 동남구 동면 송연리 일대에 기업맞춤형으로 조성돼 빙그레가 단독 입주한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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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아산시장 재판 관심 이젠 접어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아산시장 박경귀’ 현수막이 아산시 간선도로의 육교 여러 곳에 걸렸다. 2일 순천향대 앞 육교, 호서웨딩프라자 부근 육교, 천안아산역 인근 육교 등에서 목격됐다. 오랜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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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영화가 다 보여줄 수 없는 이순신의 삶
‘명량’ ‘한산’에 이어 이순신 영화 ‘노량’이 지난달 20일부터 상영되고 있다. 현재 관객수 455만명으로 전작 수준(1760만명, 730만명)을 넘지 못할 것이 점쳐지고 있다. 더 이상 관객 감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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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창의혁신적 메타버스 세상 열었다”... 대상·최우수상 수상
상명대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3회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메타버스콘테스트에서 대상·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주인공은 대상의 ‘바다진주팀’(3학년 김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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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위한 ‘아산型’ 복합문화센터 짓는다
아산시가 아이와 엄마의 복합문화공간인 ‘키즈앤맘센터’ 건립에 나섰다. 시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아지원과 다양한 놀이‧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영유아 복합문화공간으로 2026년까지 권역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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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년 고심’...시내버스 개편노선 27일 시행
천안시는 오는 27일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버스노선 빅데이터 분석 및 설문조사, 시민공청회, 운수사 협의 등을 거쳤다. 노선개편 골자는 신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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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부생들, 한방제 코로나 완화 근거 밝혀
호서대 학생의 SCIE저널 논문이 한방소염제 은교산의 COVID-19 증상 완화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처음 규명해 국제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 논문은 호서대 식품공학과 김승환, 제약공학과 정경민씨 주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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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시, 수도권 통근 시민 교통비 보탠다
천안·아산시가 충남도와 함께 수도권 통학·통근 시민의 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 정기승차권을 이용해 수도권으로 통학 하는 학생과 기준중위소득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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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에 ‘맛집’이 적은 이유
수년 전 천안흥타령춤축제 때였다. 행사 주차장에서 한 노부부가 말을 걸어왔다. 서울서 왔다면서 “점심 먹을 데를 한 곳 추천해 달라”는 것이다. 갑자기 멘붕이 왔다. 천안서 20년을 살았는데 자신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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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투어, 태학산 치유의 숲 ‘인기 TOP’
천안시 시티투어 이용객 조사에서 ‘태학산 치유의 숲’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지난해 6~9월 이용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시티투어 정규코스는 역사문화코스(화·목)와 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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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불법 현수막 ‘제로 도시’ 선언
아산시가 15일 불법 현수막 ‘제로 도시’를 선언했다. 이는 지난 12일 옥외광고물 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난립했던 정치 현수막을 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옥외광고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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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아산·신창 3개 관아 복원 ‘시동’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는 최근 ‘아산지역의 관아 연구 :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주제로 제21차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아산 지역의 3개 관아에 대한 기존 연구와 기록을 검토하고 향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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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천안호두과자 명성을 지키는 길
2014년 천안박물관 특별전에서 일제강점기 천안역 앞 식당 광고지가 소개됐다. 도시락 포장 광고지로 추정되는데 호두모양 그림과 함께 ‘명물 くるみ燒’라는 홍보문구가 적혀 있었다. くるみ燒는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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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공무원노조는 뭔가 달라야 한다
천안시청 공무원노조가 지난 2일 시무식에 앞서 시청서 청렴캠페인을 했다. 새해 업무 첫날 항상 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뭔가 달라야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다.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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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필의 視線] ‘서울의 봄’ 정말 보고 싶지 않았다
1979년 12월 12일 저녁, 대학생이던 필자는 재수시절 가까웠던 친구와 영화를 봤다. 서울 대한극장에서 ‘라스트콘서트’를 보고 밤 9시께 극장 문을 나섰는데 퇴계로 일대가 차량으로 꽉 막혀 교통마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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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 대학병원의 연말 喜悲...상급병원 ‘충남유일’ 기뻐할 일인가
천안에는 순천향대·단국대의 두 개 대학종합병원이 있다. 이 두 대학병원이 29일 보건복지부 발표로 희비가 엇갈렸다. 3년 만에 한 번 있는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 단국대는 재지정을 받았고, 순천향대는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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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꼴찌’ 선문대 안간힘...천안 간선도로 육교에 정시 홍보 ‘불법’ 현수막
천안·아산 9개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선문대가 정시모집을 앞두고 홍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아산에 본교를 둔 선문대는 천안 불당동·성성동 일대 주요 간선도로에 ‘불법&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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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서산 관통 ‘도로+트램’ 동반 추진할까
인구 70만의 천안시가 ‘100만명 대도시’ 도약을 내다보고 신교통수단으로 트램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가 26일 주최한 신교통수단 도입 공청회 주제발표에서 경호엔지니어링 김중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