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기자가 쓴 기사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40.460x260.0.jpg)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
보유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보유 주택의 합산 가액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현행 주택 수 중심의 과세 체계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를 부추겨 과세 형평성을 저해하고 집값 상승을 자극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보유세 부담을 어느 수준까지 높일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시장 충격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신중론과 부동산 투기 수요를 억제하려면 실효세율을 적극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부동산 세제...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460x260.0.jpg)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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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무분별한 채권추심‧연체정보 등록 ‘지역 농협’ 제재
지역 농협이 개인회생을 신청한 차주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채권추심에 나선 것으로 적발됐다. 해당 농협은 취약차주(저신용자)에 대한 연체정보를 무분별하게 등록하는 문제도 드러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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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PI 3년만에 최대폭 하락...“금리인하 베팅 신중해야”
미국의 생산자 물가가 3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조짐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나친 금리 인하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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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신 도전장 내밀었지만, 성공 뒤에 가려진 실패들
소비자들이 조금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전장을 내민 혁신금융서비스의 성공 모델들이 나오고 있다. 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인 리브엠이 정식 서비스로 인정받으며 금융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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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NH고향사랑 서포터즈 출범
13일 농협중앙회는 전날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대학생 홍보단인 ‘NH고향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H고향사랑 서포터즈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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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서 사회 위해 쓴다…‘농협은행’의 품격
금융당국의 점검 결과 지난해 국내 은행 가운데 농협은행이 가장 많은 사회공헌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이 지난해 벌어들인 돈은 5대 은행 가운데 1위에 오르지 못 했지만 사회를 위해 지출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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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ESG 평가결과, 신뢰성·투명성 우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ESG 평가기관별로 상이한 평가결과가 기업들의 ESG 성과개선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한국거래소와 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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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 둔화, 증시 상승 신호탄?...휘발유·경기침체 ‘변수’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속도조절과 증시․코인시장의 강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만 에너지 가격 변동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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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금융위 인력 이탈...“이직 고민하는 이들 많아”
“기회되면 이직 고민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지금 들어온 직원들은 이제 과장 달기도 어려워요” (금융위 직원) 국내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금융위원회의 인력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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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불법 외화 송금, CEO처벌 신중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불법 외화 송금사태 문제로 최고경영자(CEO)를 제재하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금감원이 밝힌 ‘엄정 조치’ 입장에서 다소 후퇴한 자세로 보인다. 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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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스타트업 촉진자 될 것”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11일 농협금융 디지털 전략투자 펀드를 활성화해 스타트업 촉진자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12일 NH농협금융지주는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오픈비즈니스데이’ 행사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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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경제, 올해 1%대 성장도 위태
국제통화기금(IMF)은 물론 한국은행까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한국 경제가 올해 1%대 성장도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부진한 수출과 계속되는 무역수지 적자는 한국 경제의 저성장이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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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자이익’ 결국 꺾이나...대출금리 부담은 ‘여전’
고금리 힘입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은행권의 이자이익이 올해 1분기 꺾일 전망이다. 부담이 높아진 이자에 대출이 줄고 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정부의 상생금융 강조로 NIM(순이자마진) 하락이 불가피한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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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의심계좌 모니터링 24시간 가동 外 국민·하나은행 [쿡경제]
NH농협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의심계좌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KB인재양성’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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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한전채 발행 문제, 정부가 가격 인상으로 대응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한국전력의 회사채 발행에 따른 채권시장 불안과 관련 “발행 시기와 물량(폭)의 문제”라며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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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3년간 中企·자영업자 1조 금리감면 할 것”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11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총 200조원의 자금공급과 함께 1조원 규모의 금리감면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김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취임 10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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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부실에 상장 증권사 흔들린다?...신한금투 “기우에 불과”
국내 상장 5대 증권사의 1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5대 증권사의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우려는 과도한 기우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11일 신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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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알뜰폰 정식서비스 D-1...은행권 후속 진출 ‘눈치’
KB국민은행의 알뜰폰(MVNO) 서비스 리브엠의 사업 지속 여부가 12일 최종 결정된다. 금융위원회가 알뜰폰 서비스를 은행의 부수업무로 지정할 경우 리브엠은 '시한부' 서비스를 벗어나 정식서비스로 출범한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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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새희망홀씨’ 공급목표 미달…65% 그쳐
은행권이 자체공급하는 서민 대출상품 '새희망홀씨' 대출이 지난해 공급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인터넷 은행 등을 제외한 국내 14개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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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향하는 추경호·이창용… G20회의서 금융불안 논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10일 기재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추 부총리와 이 총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