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기자가 쓴 기사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40.460x260.0.jpg)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
보유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보유 주택의 합산 가액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현행 주택 수 중심의 과세 체계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를 부추겨 과세 형평성을 저해하고 집값 상승을 자극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보유세 부담을 어느 수준까지 높일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시장 충격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신중론과 부동산 투기 수요를 억제하려면 실효세율을 적극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부동산 세제...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460x260.0.jpg)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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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금리·수수료 12.6조 지원 결정…이석용 통 큰 결단
NH농협은행이 가계·기업 대출에 적용되는 우대금리를 높이고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총 12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은 18일 농협은행이 ‘도시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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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배당 확대 기대 ‘급냉각’...이복현 눈초리
은행주 상승의 동력원이 되어온 배당 확대 기대감이 냉각되고 있다. 감독당국이 배당과 성과급을 지적하며 은행들의 사회공헌비용 확대를 압박하고 나선 결과다. 은행주 소액 투자자들은 이를 두고 불만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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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비은행 강화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벤처캐피탈사(VC)인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를 인수한다.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 다올인베스트먼트의 최대 주주인 다올투자증권은 우리금융을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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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터넷뱅킹 이체 공짜?…KB국민은행 면제 결정
KB국민은행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의 타행 이체 수수료와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에 이어 은행권 두 번째 면제 결정이어서 은행권 확산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KB국민은행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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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헤리티지펀드 전액 반환 결정…조정안 수용
우리은행이 헤리티지 상품 가입자에게 투자원금을 전액 반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헤리티지펀드를 판매한 6개 금융사 모두 투자원금을 반환 결정을 내렸다. 우리은행은 17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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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내려간다…11개월만에 코픽스 '찔끔' 인하
은행권의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기준으로 변동금리가 결정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하락했다. 코픽스가 채권시장 안정과 당국의 개입으로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결과다. 17일 은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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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추위 D-1’ 손태승 침묵, 존재감 커진 이원덕·박화재
우리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추천을 위한 후보군 선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차기 회장 1순위인 손태승 회장이 라임사태 징계로 발목이 묶인 상황에서 다양한 내외부 후보들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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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전보> ◇ 부장 △ICT리빌드부 강태욱 △채널전략부 권혁준 △전자서명인증사업부 김경태 △글로벌FI사업부 김두현 △IT금융개발부 김병석 △자금시장영업부 김영규 △회계부 김태석 △연금사업지원부 김형호 △IT기획부 김호경 △ODS영업지원부 박세희 △정책금융부 박용호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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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노조 “펀드사태 제재, 관치에 활용 말라”
우리은행 노조가 금융당국이 펀드 사태 제재를 관치의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성 발언을 내놓았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노조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금융당국이 라임펀드 사태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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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집 사라고?, 말라고?…정부의 알쏭달쏭 시그널,
정부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를 두고 돈을 빌려 집을 사라는 정책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과도한 반시장적 정책을 정상화하는 수순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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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사모펀드, 기업 구조개선 주도해야”...업계 “아직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표들에게 “앞으로 한계기업 부실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기업경영개선 전문가로서의 기관전용사모펀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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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4%대 고정형 전세대출 나왔다…변동금리 보다 낮아
금리인상기 무주택 세입자들의 전세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은행이 오늘부터(13일) 4%대 고정금리형 전세대출 상품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13일 은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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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린 부당대출, 빌리면 끝?
부동산 가격 급등기 집값 상승에 일조한 저축은행 부당대출 회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부당대출의 강제 회수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13일 금감원의 저축은행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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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한도 불만 땐 신용평가 이의제기 하세요”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대출금리·한도 등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개인신용평가 결과에 불만에 있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현행 신용정보법에서는 개인이 은행 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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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부터 갚자’ 가계대출 지난해 8.7조원 줄어
지난해 은행 가계대출이 통계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금리 인상으로 이자부담이 늘면서 마이너스통장 상환이 늘고, 부동산·증시 부진으로 대출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금융위원회가 12일 발표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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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헤리티지 펀드 원금 전액 반환 결정…조정안은 불수용
하나은행이 금융감독원 산하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조정결정을 불수용하되 고객들의 펀든 원금은 전액 반환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독일 헤리티지 펀드 관련 분조위 의 조정결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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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비우량 회사채·CP 지원 강화…지원 여력 40조원”
금융당국이 회사채·CP(기업어음) 시장의 안정을 위해 비우량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감원·정책금융기관 등과 함께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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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출금리만 올라’ 은행들, 악화된 여론에 금리 줄인하
금융감독당국이 대출금리 인하 압박 강도를 높이자 은행들이 대출금리 줄인하에 나서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예금금리는 떨어지고 대출금리만 올라가는 최근 상황을 두고 은행 대출금리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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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성과급 발언에 은행권 “금감원도 깎아라”
은행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성과급 관련 발언을 두고 감독에 실패한 금감원도 성과급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늘어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기본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