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기자가 쓴 기사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40.460x260.0.jpg)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
보유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보유 주택의 합산 가액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현행 주택 수 중심의 과세 체계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를 부추겨 과세 형평성을 저해하고 집값 상승을 자극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보유세 부담을 어느 수준까지 높일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시장 충격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신중론과 부동산 투기 수요를 억제하려면 실효세율을 적극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부동산 세제...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460x260.0.jpg)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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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은행 전산사고, 피해입증은 소비자 몫
카카오 사태에도 연이은 은행의 전산장애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전산장애로 발생한 피해 입증이 소비자들의 몫으로 남겨져 보상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비자의 시간적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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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헤리티지 펀드 분조위 오늘 재개
4700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진 독일 헤리티지 펀드의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21일 열린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분조위를 열고 지난 14일 회의에서 결론을 못 낸 조정안 심의를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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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법 22일 법안소위 상정…금융위 “판단은 국회 몫”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의 지배구조와 연관 있는 ‘삼성생명법’ 처리에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상성생명법은 국회에서 처리할 문제라는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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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빚 제외? 절망적"...알맹이 빠진 자영업자 채무조정
"저축은행에서 한 건, 카드회사에서 한 건, 총 두 건이 대부업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두 건의 금액이 큰데 새출발기금에 포함 안 된다고 하니 절망적이네요" "새출발기금 상담 받았는데 대부업에서 받은 대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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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관치 논란...금융노조 “말 아껴라”
금융권 CEO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나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발언에 대해 쓴소리가 나왔다. 감독당국 수장의 발언이 민간 금융사의 CEO 선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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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 수협은행장 “포스트 공적자금 시대 도약의 원년”
“저는 제 재임기간을 포스트 공적자금 시대에 새로운 수협은행을 만드는 원년으로 삼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더욱 건실하고 더욱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수협은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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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자 33.6조 증가...고금리 부담에 ‘0.25%p 인상론’ 탄력
금리인상 기조가 계속될 경우 내년 말 기업과 가계 이자부담 증가액이 33조6000억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급격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24일 기준금리가 0.25%p 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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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벼랑 끝 신용취약계층, 10명중 8명 지원받아 버텨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의 신용대출 연체우려차주 10명 중 7~8명은 은행의 지원을 받아 연체 위기를 버텨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5만개가 넘는 계좌 차주를 대상으로 만기연장 및 장기분할상환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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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회장, 농촌 탄소중립 지원 강조...“농협금융만 가능”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7일 농촌의 탄소중립 지원을 강조하고 나섰다. 농협금융은 16일 손 회장 주재로 지주·계열사 ESG담당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ESG경영 협의체인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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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30원대 등락 전망…“연준‧중국 이슈 희석”
원‧달러 환율이 17일 133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은행 민경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늘 원‧달러 환율은 연준 긴축 속도조절 기대 되감기와 위험자산 부진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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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7%의 진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출금리 7% 시대", "8% 곧 온다", "8% 돌파 임박" 등 최근 대출금리 인상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 인데 매월 내야 하는 이자가 늘어날 경우 당장 지출부터 줄여야 하는 서민 입장에서 반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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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사태에 놀란 당국, 코인 거래소 내부통제 강화 주문
금융당국이 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에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대표들을 불러 내부통제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업체 대표들은 당국의 우려에 FTX와 같은 사건이 국내에서 발생하기는 어렵다고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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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SOHO영업부 기업대출 신규 2만건 돌파 外 우리·기업은행 [쿡경제]
신한은행이 지난 2월 개점한 디지털SOHO영업부 기업대출 신규 건수가 2만건을 돌파했다. 우리은행은 주거복지재단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고, 기업은행은 레슬링 및 역도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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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금리 다시 오른다...6% 장벽 무너져
6%를 고점으로 멈춰있던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예금 확보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16일 저축은행 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상상인저축은행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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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한 달, 신청 1만명 안돼…"설계 미진, 재검토 필요"
시행 한 달째를 맞이한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새출발기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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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DRX 우승에 귀국 항공권도 업그레이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DRX의 ‘202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기념해 선수 및 감독 코치진의 귀국길 항공권을 업그레이드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진 행장은 DRX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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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코핀은행, 할부금융 서비스 공급 체계 구축 外 농협·우리 [쿡경제]
KB국민은행이 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현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NH농협은행은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고, 우리은행은 영유아 지문 사전등록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핑크퐁 지문송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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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빌리면 매월 333만원 상환...코픽스 역대 최고치
#. A씨는 주담대 5억원을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빌려 갚아나가고 있다. 금리가 4%일때는 매달 나가는 돈이 이자를 포함해 약 239만원으로 총이자는 3억5935만원이다. 금리가 7%로 상승할 경우 그는 매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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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FTX사태, 금융시장 리스크 차단 1차적 목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 사태와 관련해 "전통 금융시장에 미칠 리스크를 차단하는 게 1차적 목표"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