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기자가 쓴 기사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40.460x260.0.jpg)
“보유세, 주택 수보다 가액 기준으로”…인상 폭엔 이견 [부동산 세제 경청 토론회]
보유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보유 주택의 합산 가액 기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현행 주택 수 중심의 과세 체계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를 부추겨 과세 형평성을 저해하고 집값 상승을 자극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보유세 부담을 어느 수준까지 높일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시장 충격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신중론과 부동산 투기 수요를 억제하려면 실효세율을 적극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부동산 세제...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460x260.0.jpg)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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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금융시장 위기 불러올까…당국 리스크 차단 목표
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이 불러올 충격을 두고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FTX사태로 코인시장이 폭락한 가운데 코인 시장의 충격이 증권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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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최고 8% 돌파…24일 기준금리 인상 주목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8%를 돌파하면서 대출자의 이자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날 은행채 1년물 기준 6.764~8.064%로 금리 상단이 8%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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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분조위, 독일 헤리티지 펀드 결론 못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14일 4700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진 ‘독일 헤리티지 펀드’와 관련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제7차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신한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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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상품, 빅테크 들러리?...금융권 달래기 나선 당국
금융당국이 빅테크의 금융사업 진출에 높은 경계감을 드러내는 금융권을 달래고 나섰다. 규제 차이로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금융권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 방향을 선회하고 규제 개선에 나서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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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사태에 커지는 가상자산 '규제' 목소리
FTX 파산 사태로 가상자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소한의 소비자 보호를 위해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는 14일 오후 ‘디지털자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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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전문성‧도덕성 있는 금융지주 회장 뽑아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은행지주 회장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이사회 의장들을 만나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경영진을 선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 원장 주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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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임추위 가동…12월 중순 결론 날 듯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대표를 뽑기 위한 과정이 본격 시작됐다. 금융권에서는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이날 오후 임원추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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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금금리 5% 돌파…대출금리도 오른다
국내 대형 은행의 예금금리가 5%를 돌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대형 은행의 수신금리 인상에 제2금융권을 포함해 전 금융권의 수신금리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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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독일 헤리티지 펀드 분조위 14일 개최
4700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진 독일 헤리티지 펀드의 분쟁조정 절차가 14일 개시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감원은 헤리티지 펀드와 관련한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과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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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쏟아 부을 일을 하고 싶었다”
“그럼에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제가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학생들에게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은 ‘오늘학교’를 서비스하는 아테나스랩 임효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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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5% 목전, 은행 자금조달 부담 ‘껑충’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5%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높은 금리를 찾아 돈이 몰리면서 은행의 정기예금은 한 달 만에 수십조원이 늘어나는 상황. 다만 은행들은 자금조달 비용에 부담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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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단기자금시장 취약고리 PF-ABCP 2.8조 이상 지원
금융당국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2조800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 단기자금시장에서 가장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PF-ABCP와 기업어음(CP) 등에 지원을 늘린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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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객정보 부실 관리 드러내…과태료 4억8천만원
하나은행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그룹사에 제공하는 등 고객정보 관리 부실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4억8000만원을 부과 받았다. 11일 금감원 제재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하나은행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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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낙하산 주의보 발령…금감원장 구두 압박까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중징계가 확정되면서 금융권에 ‘낙하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정권교체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CEO교체 시즌인 만큼 기존 인물 대신 친(親) 정부 인사들이 정권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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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손태승, 현명한 판단 기대…외압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징계취소 소송 없이는 연임이 제한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중구 롯데호텔에서 금융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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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객 의견 모아 하나원큐 개편 外농협·우리 [쿡경제]
하나은행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하나원큐’를 개편했다. 농협은행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고, 우리은행은 ‘투자전략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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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사 해외점포 관리 강화 주문...“민감한 시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국내외 금융시장이 민감한 시기인 만큼 금융사들이 해외 점포 리스크 관리에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고환율 문제로 동남아시아 경제가 흔들리고, 중국도 부동산 경기침체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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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집주인 이자 깎아주면서 세입자는?”
“9억원 주택을 보유한 이들의 대출 이자는 세금으로 낮춰주면서 왜 전세로 거주하는 세입자의 이자는 지원해주지 않죠. 집주인 보다는 세입자에 대한 지원이 더 절실한 것 아닌가요” (종로구 거주 34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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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 라임 중징계 확정…소송전 불가피
금융위원회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중징계를 확정했다. 손 회장은 이번 징계로 법적 대응에 나서지 않는 이상 연임이 불가능해졌다. 금융당국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