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키미 K3가 확인한 메모리 수요…삼성·SK하이닉스 웃을까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의 최신 AI 모델 ‘키미(Kimi) K3’ 등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보다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저가 AI가 등장하면서 산업 전반의 이용량을 늘려 오히려 반도체 메모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가성비 AI 등장에 반도체 주가도 흔들 22일 업계에 따르면 문샷은 지난 17일 새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했다. 사용자가 모델 가중치를 내려받아 자체 서버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웨이트’ 방식이다. 특히 AI 성능 분석업체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에 ...

LGD, 2Q 영업적자 1077억원에도…5년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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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규 국립재활원 원장 “장애인도 게임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도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전국 특수학교 학생 게임 이용 비율은 44.6%로, 전 국민 70%에 비해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장애로 인해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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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에이디비-이나카’ 임시마약류 지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이디비-이나카(ADB-INACA)’를 2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디비-이나카는 이미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에이디비-브리나카’와 유사한 구조로,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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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에 청년·프리랜서·미래세대 목소리 담아야”
청년, 노인, 여성, 프리랜서 등 연금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연금개혁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프리랜서협회 준비위원회, 청년유니온,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유니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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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사가 환자 찾아가는 시대”… 재택의료학회 출범
오는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5명 중 1명은 병원에 가기 어려운 노인인 셈이다. 환자가 병원에 찾아가야만 하는 현재의 의료체계로는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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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지율 30% 턱걸이… 日 총리는 5%p 반등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국 정상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엇갈리게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0%로 내려앉아,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지지율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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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논란 진화 총력… 식약처 “방사능 검사 철저”
지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일본 언론이 연일 후쿠시마산 수산물과 오염수 방류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국민적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후쿠시마 인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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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남 피살’ 피해 시신, 대전 대청댐 인근서 발견
‘강남 피살’ 피해 시신 대전 대청댐 인근서 발견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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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앞 여성 납치 후 살해… 피의자 3명 검거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아파트 앞에서 차량으로 여성을 납치한 혐의를 받는 남성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9일 강남구 역삼동 한 아파트 앞에서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한 혐의를 받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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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안 받겠다”… 5년간 164만명 의향서 등록
연명의료결정법 제도 시행 5년 만에 164만여명이 향후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의료기관에서 연명의료 중단이 이행된 건수는 26만 건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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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장애인등록증으로 ‘전국 지하철 무임승차’ 된다
다음 달부터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장애인등록증으로 전국의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교통카드 기능 있는 장애인등록증’을 전국 지하철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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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익률 1%p만 올려도 소진시점 5년 늘어난다
이대로면 국민연금 기금이 2055년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연금 기금투자수익률 제고 시 보험료 인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는 31일 국민연금 재정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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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운동장애도 연관”… 가습기 살균제 참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쿠키인터뷰]
#A씨의 가족은 모두 천식, 아토피, 폐렴, 기관지염, 중이염, 부비동염 등을 앓고 있었다. 급기야 큰아이는 8살 때 갑자기 원형탈모가 생기더니, 2년 뒤 두 달만에 온몸의 털이 빠지는 전신탈모가 진행됐다. A씨는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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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국회 표결 임박… 전운 감도는 의료계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의료 직역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간호법이 국회 문턱을 통과하면 지난 2020년 벌어졌던 의료계 총파업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국회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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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5월 초 코로나19 확진자 격리기간 7일→5일 단축”
정부가 오는 5월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 격리 의무와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 조치도 완화될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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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지적에도 의사 우선 임용… “보건소장 임용기준 확대해야”
‘보건소장은 직무 수행에 있어 의사 자격이 필수불가결한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의사 자격이 공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 내지 특별히 우대해야 할 이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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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에 기반” 윤석열표 저출산 해법은
0.78명. 지난해 국내 평균 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자, 윤석열 정부가 팔을 걷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육아기 재택근무제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저출산 대응을 본격화한다.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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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에 휠체어 공간 만든다… 장애인·고령자 접근성 보장
내년 1월 말부터 장애인과 고령자도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개선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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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정권 타격 목적” 주호영 발언에 간호계 격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간호법 제정안을 두고 ‘정권 타격 목적’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간호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는 27일 논평을 내고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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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왕진가방’ 들기 어려운 이유 [의료, 집으로③]
방문진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김지영 집으로의원 간호부장이 넌지시 말했다. “원장님, 저 이번 달 월급 안 주셔도 돼요.” 김주형 집으로의원 원장이 “괜찮다”며 웃었다. 김 간호부장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