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AI 데이터센터 발열 잡고 30% 전력 절감…LG전자, 열관리 솔루션 강화
AI 산업 성장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빠르게 늘면서 냉각 기술이 차세대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차세대 열관리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문강석 LG전자 책임연구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및 B-ESS 소재 기술세미나’에서 연사로 나서 ‘데이터센터용 ESS 냉각 시스템 최적화 및 ESS용 배터리 열폭주와 방열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전체 소비 전력의 40~50%는 냉각에 쓰인다. 전력비 절감과 인프...

키미 K3가 확인한 메모리 수요…삼성·SK하이닉스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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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추모 물결… 분향소 옆 심리지원 부스도 운영
‘이태원 핼로윈 참사’로 숨진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가운데 서울광장에는 추모를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31일부터 국가 애도기간인 11월5일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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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치사율 오른다···“코로나 유행 반등 조짐”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세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감염재생산지수, 중증화율, 치명률 등 수치가 심상치 않은 탓이다. 정부는 실내전파 최소화 방침을 세우는 등 방역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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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 장애인 거주시설 방문… “복지시스템 안정화 총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해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차세대 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8일 서울 성북구 ‘승가원 행복마을’을 방문해 장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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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야기한 사회적 비용 연간 12조원 이상
질병관리청이 담배규제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10년치 흡연 연구를 분석한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20년 전과 비교해 절반으로 줄었으나, 감소세는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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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장 진료비 첫 100조원 돌파… 서울 ‘환자 쏠림’ 여전
지난해 국내 의료보장(건강보험+의료급여) 진료비가 역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다른 지역에서 의료이용을 위해 서울로 유입되는 환자 쏠림은 36.9%로 나타났다. 지난해 의료보장 진료비 105조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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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한 잔?… ‘불법’ 음주산행 위험해요
가을철 산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산악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산행 중 음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는 국립공원 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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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삼각김밥도 맛있게”… 식약처 개발지원 식품 먹어보니
‘본 제품은 식약처 개발지원을 받아 만든 제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발지원한 저나트륨 삼각김밥 포장지에 표시된 문구다.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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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재생산지수 9주만에 1 넘어”… 7차 유행 경고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 정도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9주만에 1을 넘어서 확산세로 돌아섰다. 겨울철 7차 유행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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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도 의사 된다?… 의료법 손질 언제
최근 의대생의 불법촬영 사실이 알려지며 의료법을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행 의료법에는 성범죄를 저질러도 의사 면허 취득이 가능한 탓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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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축소’에 갑론을박… “패륜예산” vs “정치공세”
19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공형 노인 일자리 축소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펼쳤다. 야당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며 우려했다. 반면 여당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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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축소, ‘패륜 예산’… 일자리 대란 올 것”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공공형 노인 일자리 축소 지침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내년도 공공형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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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국내 첫 암환자 양성자치료 5000례
삼성서울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성자치료 누적 암 환자 수 5000례를 달성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본원 암병원 지하 2층에서 양성자치료 50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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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실내 노마스크” 목소리…언제 벗나
길거리에선 쓰고, 실내에선 벗는다. 정부의 마스크 착용 지침과는 정반대다. 의료계에서는 실상과 정부 정책에 괴리가 있다며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전면 해제한 것에 이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단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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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험사 건강관리서비스, 의료민영화 첫발 되나
정부가 민간보험사의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를 허용한 것을 두고 의료민영화 논란이 불붙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12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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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대 시설, 보조금 1000억원 ‘꿀꺽’… 환수율 0.04%
학대가 발생한 장애인 시설에 대한 정부의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장애인 학대로 행정처분 등을 받은 거주시설에 1000억원이 넘는 국가보조금이 지급됐지만 환수율은 0.0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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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약국 ‘감기약 대란’ 긴장
“감기약 공급 부족으로 일부 약은 1인당 판매를 제한하고 있어요. 올 겨울에도 ‘감기약 품귀 현상’이 올 것 같아 걱정입니다.” 14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 윤모씨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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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립대병원에 의사 씨가 마른다
각 권역별 거점 국립대 병원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화두는 ‘의사 부족 현상’이었다. 만성적인 의료진 부족으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12일과 13일 연달아 국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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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전공의 부족, 제때 응급치료 힘들 정도”
경북대병원의 전공의 부족 현상에 대한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대구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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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칼 빼든 尹정부, 국면전환용 카드?
“여성가족부 폐지한다고 지지율 안 올라간다.” 여성들이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친 구호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공동행동)은 지난 11일 ‘지지율 20%는 여가부 폐지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