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AI도 한글처럼”…정부, 연내 전국민 무료 AI 서비스 출시 목표
정부가 전국민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외산 AI 모델 의존도를 낮추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 설명회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내달 11일까지 참여 기업의 신청을 받아, 9월 말 베타서비스를 거쳐 12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공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정책기획과장은 “모두의 AI의 철학은 필수 AI 서비스를 모든 국민이 쉽고 부담 없...

최태원,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이해관계자 침해 시 손봐야”
![‘쉬었음 청년’ 말고 ‘안 뽑음 기업’을 바꾸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242.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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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대사능력 낮은 사람, 과음하면 뇌졸중·치매 위험↑
알코올 대사능력이 낮은 사람이 하루 평균 주종에 관계없이 약 4잔(알코올 30g) 이상 음주를 하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세일 교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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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실마리 찾았다…‘ALDH2’ 활성화해 모발 성장 유도
탈모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연구진이 체내 미토콘드리아에 있는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ehyde Dehydrogenase2, ALDH2)를 활성화하면 모발의 성장을 유도·촉진할 수 있다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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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보내달라던 환자 가족…“이재명은 되고 난 안 되나”
한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가족이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해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하자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서울대병원 헬기 이송’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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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대신 간호사가 돌본다…의료기관 전체 병동으로 확대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해 간호사가 종합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앞으로는 개별 병동이 아닌 의료기관 전체 단위로 확대된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7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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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환자 보낼테니 병원 인테리어비 주세요” 최대 징역 3년
의료기관이 약국 개설 예정자에게 처방 연계를 조건으로 인테리어 비용이나 임대료 등을 명목으로 지원금을 요구하는 행위를 하면 앞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약사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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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체납기간 ‘3→6개월’ 완화…고액체납자 ‘직종’도 공개
국민연금 가입자 자격을 상실하게 되는 연금보험료 체납 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된다. 국민연금 수급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의 인적사항 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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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노후 파산 위험 막으려면
상당수의 자영업자가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받지 않으면 노후 파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이들의 연금보험료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5일 국회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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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립대병원 뛰어나다더니…” 전국시도의사회 비판 성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을 당한 직후 입원했던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옮겨가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 ‘지역의료 폄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의료계는 지역의료 공백을 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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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당뇨 환자 4년 새 26% 급증…증상·관리법은
소아당뇨병 환자가 4년 새 26% 이상 급증했다. 당뇨병은 성인병이지만, 최근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층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피곤함과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면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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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통합수기물리치료학회, 대구·경북지역 재활병원 업무협약
대한소아통합수기물리치료학회는 지난 12일 경북대학교병원 본원에서 소아청소년 및 성인 중추신경계발달재활치료 및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솔요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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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울대병원행’ 여진…민주당 과거 논란도 도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직후 입원했던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옮겨가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 인사들의 잇단 설화에 더해 과거 논란까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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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vs TAF…B형 간염 치료제 간 부작용 차이 없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간 심혈관 질환 발생률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성 B형 간염 환자 대부분은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TDF)이나 테노포비르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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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에 ‘늦은 나이’ 없다…노년 환자 증가
치아 교정은 젊을 때 해야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교정 치료를 받는 노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젊은 환자에 비해 불편감, 통증이 클 수 있고 기저 질환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전문가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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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발표 눈앞인데…정부-의협, 샅바싸움만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달 중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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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질병에 소득 끊긴 저소득층 지원금 인상…1인 71만원
올해부터 실직, 입원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8만9800원 인상된 월 71만3100원으로 오른다. 4인 가구를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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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진 결혼·초산 연령에…자궁근종 유병률 4배 증가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자궁근종은 임신을 고려하는 20~40대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는 양성 종양이다. 유산, 불임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0일 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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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밭 자외선 노출 주의…각막 화상 위험↑
지난 9일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눈밭 자외선의 영향으로 시력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민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교수는 “추울 때는 오히려 눈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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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도 빈부격차?…잘 사는 동네엔 병원도 많다
지역 간 격차 뿐 아니라 도시 안에서도 의료 격차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 내 고가주택이 모여 있는 지역의 인구 대비 병원 수, 의사 수가 저가주택 지역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저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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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못 채운 영아반 인센티브 지급…최대 69만6000원
올해부터 0~2세 영아들이 보다 쉽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며 영아반을 운영하지 않는 어린이집이 늘어나자, 정부가 영아반을 개설·유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