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기자가 쓴 기사

美 B-52 폭격기, 본토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추정”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가 본토 내 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AFP통신 등은 이날 오전 11시쯤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비행장에서 B-52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일어난 에드워드 공군기지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쪽으로 100마일(약 160㎞) 떨어진 사막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장 중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며 비행기의 형체는 거의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이 사고로 폭격기에 탑승했던 대원 8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AP통신에 전했다. ...

인천 서구 기계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2단계→1단계

-
‘내란 중요임무종사’ 한덕수 2심 오늘 마무리…1심은 징역 23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재판이 7일 마무리된다.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 조진구 김민아)는 이날 ...
-
“휴전 거부, 영구 종전만 수용”…이란, 10개항 종전안 중재국에 전달
이란 정부가 6일(현지시간) 미국의 종전안에 대해 ‘휴전 수용 불가’ 내용을 담은 공식 답변서를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 관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총 10개 항으로 구성된 답변서에서 이란은 과거의...
-
국민 1인당 외래진료 17.9회…4년만 감소에도 OECD 3배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료 이용 횟수가 17.9회로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서비스 이용현황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민 1인당 의사(한의사 포함·치과의사 ...
-
트럼프 “이란 전역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어…7일 밤이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으며, 그 밤은 내일(7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
김여정, 李대통령 ‘무인기 유감’ 표명에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데 대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r...
-
李대통령 지지율 61.2%…민주 49.9%·국힘 31.3%[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여론조서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달 30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
-
BTS, K팝 최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정상…또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사상 처음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5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
-
교황 레오 14세, 첫 부활절 미사서 “무기 내려놓고 대화 통해 평화 추구하라”촉구
교황 레오 14세가 즉위 후 맞이하는 첫 부활절 미사에서 무기를 내려놓고 대화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5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
-
OPEC+, 5월 하루 20만 배럴 증산 결정…“호르무즈서 막힌 물량 2%”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8개국이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내달 원유 생산량을 하루 20만6000배럴 확대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
-
5월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패권 경쟁 주도권 어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충돌 장기화를 이유로 방중 일정을 5월로 연기했다. 미중 정상회담 연기는 단순히 중동 전쟁 때문이 아니라 미중 사이에 쌓인 불만 등이 얽힌 문제라...
-
트럼프 “美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이란 협상시한 하루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저녁으로 하루 연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화요일(7일) 오후 ...
-
1년에 병원 300번 이상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2027년부터 시행
앞으로 병의원을 자주 이용하면 지금보다 많은 진료비를 환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관리하기로 했다. 3일 보건복...
-
3월 외환보유액 4236억달러…환율 방어 등에 40억 달러↓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와 환율 변동성 관리 등의 영향으로 40억달러 가까이 줄어든 423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도 두 단계 하락한 세계 12위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
-
청와대,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검토’ 보도에 “사실무근…고려사항 아냐”
청와대는 정부가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를 신중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앞...
-
美, 철강 완제품 25% 일괄관세 부과…한국 수출기업 부담 가중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수입 철강·알루미늄으로 만든 완제품에 25%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제품에 포함된 철강 등의 함량 비중에 따라 50% 관세를 부과했지만,...
-
40여개국 외무장관, 호르무즈 개방 논의…한국도 참여
이란이 전쟁 중에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40여개국 외교 장관들이 2일(현지시간)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
이란 “중동 내 美 철강·알루미늄 공장과 아마존 컴퓨팅 시설 공격”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의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과 미국 빅테크 기업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설을 공격했다. 이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혁명수비...
-
“한국 도움 안됐다”…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거부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로 얘기하면서 파병 요청에 바로 호응하지 않고 있는 한국에 대한 불만을 공개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한국 축구, A매치 2연패에 FIFA 랭킹 세 계단 ‘뚝’…25위 기록
최근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모두 진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2위에서 25위로 하락했다. 2일 한국은 FIFA가 전날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을 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