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기자가 쓴 기사
![역성장 대구, 경제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436.460x260.0.png)
역성장 대구, 경제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데스크 창]
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단순한 경제 점검 회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경제가 역성장이라는 현실과 마주한 상황에서 민선 9기 추경호 대구시장이 공언한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자리였기 때문이다. 대구 경제는 오랫동안 기계·금속·섬유 중심의 전통 제조업에 의존해 왔다. 하지만 산업의 무게중심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으로 이동하는 동안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은 약해졌고 건설경기 침체와 내...

대구시, ‘비상경제대책회의’ 가동…산업구조 개편 및 민생 회복 ‘투트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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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40㎞ 미래차’ 경북 칠곡서 달린다…규제특구로 산업화 첫걸음
국내에서 제도적 한계로 상용화가 지연됐던 저속전기차(LSV) 산업이 경북 칠곡에서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에 들어선다. 실도로 주행 실증과 안전기준 마련을 동시에 추진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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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대구 국회의원 전원 첫 회동…신공항·AI산업·국비 확보 ‘원팀’ 구축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국비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진행 중인 시점에서 지역 성장동력을 지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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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석포제련소 화재…소방 대응1단계 발령, 진화 작업 중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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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금융 혁신’ 해커톤 막 올랐다…iM금융, 청년인재 프로젝트 진행
AI를 활용해 실제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는 청년 경진대회가 막을 올렸다. iM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과 금융 혁신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iM금융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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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보다 현장’…안병윤 예천군수, 재난·소통 행정 ‘현장 중심’ 올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예천군이 재난 대응과 주민 소통을 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병윤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재난 현장과 주민 생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군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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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동그룹홈 ‘11곳뿐’…복지연합 “보호 공백 더는 방치 안 된다”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아동그룹홈 부족으로 위기 아동 보호체계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 확충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9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 아동그룹홈 정책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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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공공 CDMO 품었다…바이오의약품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국내 바이오기업의 생산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공공 생산지원 기반이 안동에 들어선다. 연구개발 중심이던 지역 바이오 인프라가 의약품 생산과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체계로 확대되면서 안동 바이오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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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립교정타운’ 밑그림 완성…교정행정 기반 지역소멸 해법 찾는다
교정행정 기반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전환하려는 청송군의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으로 ‘국립교정타운’ 조성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청송군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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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찾고 디지털로 관리’…대구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국 선도’
대구시가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하천 관리체계를 구축해 불법시설 정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GPS 기반 드론조사와 자체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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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국비 확보 ‘시동’…권기창 시장 직접 발로 뛴다
안동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과 예산심의관, 관계 부서장을 만나 지역 주요 사업의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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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칠곡군·경북대, 농작업 재해 막는다
경북과학대학교가 칠곡군·경북대와 협력해 농작업 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북과학대는 7일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칠곡군, 경북대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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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흔적 지우고 역사 품는다’…K-water, 안동 임하댐 수변문화공간 조성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임하댐 일원이 단순 복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담은 수변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산불 피해 복원과 관광 기반 확충, 지역 기억 보존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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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브랜딩부터 창업 지원까지’…영주 학사골목 활성화 본격화
침체된 대학가 상권 회복에 나선 영주시가 학사골목을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이 공존하는 특화거리로 육성한다. 경북 공모사업 선정과 빈점포 활용 사업을 연계해 골목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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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은 현장에서, 해결은 신속하게’…예천군 ‘현장 군수실’ 운영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온 예천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정례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현장에서 듣고 신속한 후속 조치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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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사천 AI데이터센터 청사진 공개…‘피지컬 AI’ 거점 조성 속도
㈜태왕이 경남 사천에서 추진 중인 ‘사천 스카이시티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제조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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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시계’에 맞춘 행정…추경호 “규제 혁신으로 대구경제 대개조”
대구시가 기업 현장의 규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비상경제체제를 가동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낸다. 기업인의 시각에서 행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규제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