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특별감찰관 추천 3개월째 제자리…변협엔 의뢰도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지만, 국회의 후보 추천은 석 달째 제자리걸음이다. 국민의힘은 야당 몫 후보를 내정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인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3의 후보 추천 기관으로 거론된 대한변호사협회에는 국회의 공식 의뢰조차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친인척, 대통령실 고위 참모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권력 견제 장치다. 특별감찰관법에 따라 국회가 후보자 3명을 대통령에게 서면 추천해야 임명 절차가 시작된다. 그러나 여야가...

당도 직책도 없는 한동훈…정치 무대는 ‘페이스북’

-
양평서 한 주택서 개 수백 마리 시체 나와...경찰 조사 착수
경기도 양평 용문면의 한 주택에서 개 수백 마리가 시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물 보호에 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진 가운데 나온 사건으로 배경이 주목된다. 5일 양평경찰서는 해당 주택의 주인인 60...
-
與 전대, 투표율 47.51%...각 후보 ‘동상이몽’
4일과 5일 양일간 실시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율이 47.51%를 기록했다. 6일과 7일에는 ARS 투표가 남아 있어 전당대회 투표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5일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
[속보] 국힘 전대, 모바일 투표율 47.51%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된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모바일 투표율이 47.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7~8일간 실시된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율(36.16%)보다 높은 수치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
청년 정치인 말 한마디의 무게
쿠키뉴스는 ‘청년’에 특히 주목하는 매체다. 정치 출입 기자인 필자는 자연스럽게 청년 정치와 청년 정치인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기 마련이다. 아직 정치권에서는 청년의 나이로 불리는 데다가 기성 정...
-
尹 지지율 40% 초반대...TK서 빠지고 호남서 올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대 초반을 기록했다. 1월 초에 동일 조사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보수 지지층이 많다고 평가된 대구·경북에서도 지지율이 15.8%p 빠졌다. 쿠키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
-
‘황제병역’ 논란 구의원, 겸직 허용 취소됐다
강서구의회 김민석 구의원이 현역 지방의원 신분으로 군 대체복무에 나서면서 ‘황제 병역’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복무처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조건부 겸직 허용을 전격 취소했다. 병무청에 유권...
-
현역 구의원이 군 입대…“겸직 불가”에도 사퇴 거부
현역 지방의원의 임기 중 병역 복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일련의 사태가 예견됐음에도 공천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책임론을 제기했다. 더불어...
-
이상민 “기권·무효표 사실상 찬성표...당내 우려 목소리 생각보다 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당내 상당한 이탈표가 발생한 것은 “당에 대한 걱정이나 우려가 굉장히 넓고 깊게 깔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시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
-
여야, ‘청년 정치’ 앞세웠지만...무분별 공천에 함량 미달자 속출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 일부 청년 정치인들의 일탈이 이제 막 발을 떼기 시작한 청년 정치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현역 청년 정치인의 절대 숫자는 늘어났지만, 함량 미달의 청년들도 대거 유입되면서 힘...
-
‘이탈표’에 아슬아슬…‘이재명 체포안’ 재청구?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본회의에서 부결됐다. 검찰의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에 따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부결될 거라고 당초 점쳐졌지만, 아슬아슬한 표 차이에 따라 향후 민주당 내 갈등이 ...
-
체포동의안 검표 중단시킨 투표지 2장, 왜?
“무효야 무효” “법원가 법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 가운데 검표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체포동의안 표결 시 가부를 적...
-
박주민 “당내 이탈표 거의 없어...부결표 170표 이상 나와”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170표 이상 반대표가 나오지 않겠느냐”며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 가능성을 관측했다. 한 장관이 지난해 노웅래 의원 사례 때처럼 과장된 발언을 할 경우 반대...
-
국회로 넘어온 李 체포동의안...民, 이번 주말 집안 단속 주력할 듯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내주 27일 표결을 앞두고 이번 주말 민주당은 압도적인 부결을 위한 집안 단속에 나설 걸로 관측된다. 여당인 국민의힘뿐 아니라 제2야당인 정의당이 불체포...
-
장예찬 “골 욕심보다 팀승리 헌신 최전방 공격수 될 것”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새로운 집권 여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한창이다.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 정책 입안에 앞장서야 할 청년 최고위원 후보 중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후보...
-
정치 활동 겸직?...현역 구의원 ‘황제병역’ 논란
현역 기초의원이 정치인으로서의 신분을 유지한 채 병역 대체복무에 나서면서 ‘황제 병역’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은 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이다. 김 의원은 1992년생으로 현행법에 따라 헌정사상 최...
-
‘다음 소희’ 없도록 국회 나서달라...박홍근, 尹에게 영화 추천
“영화를 먼저 보고 상임위 소위원회의에 갔다면 더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22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 영화 관람 후 교육위원회 소속 강민정 의원의 던진 말이다. 영화 관...
-
박범계 “나라면 구속영장 안 내줬을 것”
판사 출신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호소력이 없는 허무맹랑한 대하소설”이라고 표현했다. 자신이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하는 판사라면 구속영장을 내주지 않...
-
정치인을 향한 검찰 칼날...정치수사 vs 정의구현
검찰이 제1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여당은 엄정한 법의 집행이라면서 당당히 영장실질심사를 나서길 촉구하는 반면, 야당은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검찰의 표...
-
野, 오늘 오후 의원총회...‘구속영장 부당성’ 강조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등에 대한 원내 논의를 진행한다.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나서 구속영장 청구의 부당성 등을 직접 설명하면서 부결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