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징계 카드 꺼낸 장동혁…두려워 않는 친한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다시 ‘징계 카드’를 꺼냈다. 이번에는 친한계로 분류되는 배현진·박정훈·우재준 의원 등이 거론됐다. 진종오 의원 등도 당내 징계 요구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작 징계 대상으로 거론된 인사들 사이에서는 별다른 긴장감이 감지되지 않는 분위기다. 장 대표의 징계 카드가 이미 한 차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장동혁 지도부는 지난 1월14일 윤리위원회 결정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이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처분...

장동혁 징계 예고에 박정훈 “명단에 왜 나는 없냐는 의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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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호응받는 ‘서울형 트레이너 표준계약서’
불공정 계약에 노출되기 쉬운 헬스 트레이너 직군 종사자들을 위한 표준계약서가 마련돼 시행 중이다. 서울시와 민간 사업자·기관 등이 손잡고 운동 트레이너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것인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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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들 “이번 선거하고 민주당 문 닫을 거냐”
민주당 내 젊은 청년 정치인들이 21일 ‘병립형 비례대표제’ 퇴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리당략, 편한 양당 정치를 위한 쉬운 길을 택하려는 것을 멈춰야 한다며 병립형 회귀 반대 및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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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재영동포, 한-영 든든한 가교 돼 달라”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20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겸 간담회를 열었다. 외교 수립 140주년을 맞은 가운데 재영 동포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양국의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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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준석 향해 “젊은 분이 미래 보고 정치하셔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젊은 분이 미래를 보고 정치를 해야 한다”며 전날(20일) ‘한동훈 장관과 함께할 수 있다’고 한 이준석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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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초선땐 “적진 뛰어들라”…중진 되니 “서울 안 가”
‘윤핵관’으로 불리는 장제원 의원이 인요한 혁신위의 험지 출마 요구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냈다. 10여 년 전 당을 위해 중진의 헌신을 촉구한 초선 의원 때의 모습과는 정반대다. ‘선당후사(先黨後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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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호남에 얼굴 보이는 조국, 신당 가능성↑
조국 전 장관이 연일 호남에 얼굴을 비추면서 ‘조국 신당’ 창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8일 전북 전주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19일에는 광주 광산구에서 열린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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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 출마’ 요구에 침묵하는 이재명, 보신주의 비판 목소리
이재명 대표의 험지 출마 주장이 친명·비명을 불문하고 나오고 있지만 이 대표는 ‘계양을’ 재출마 의지를 굳혀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통적인 민주당의 텃밭에 머물며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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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원칙과 상식’, 눈덩이 굴리기 위한 핵심 눈 뭉치”
당의 혁신을 요구하며 전날(16일) ‘원칙과 상식’ 모임을 결성한 윤영찬 의원이 더 많은 의원이 우리와 뜻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들은 눈덩이를 굴리기 위한 눈 뭉치로 봐야한다면 향후 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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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처럼 바삭·빠삭한 정보’…쿠키뉴스 19주년 축하
쿠키뉴스가 창간 1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1대 국회를 마무리하며 우수한 입법 활동과 국정감사에서 민생 현안을 짚은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16일 쿠키뉴스는 서울 여의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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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대형종합병원’ 없는 대구 동구, 의료 사각지대 해소 절실”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이끄는 대구동구발전연구원이 17일 열 번째 지역 현안 토론회를 연다. ‘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생활기반시설 개선’을 주제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대책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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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이후도 버젓이 판매…정부 ‘책임 회피’만
2011년 가습기 참사 이후에도 ‘가습기살균제’에 해당되는 ‘살균 필터’들이 국내 주요 가전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했으며 뒤늦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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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자처한 김종인 “박용진은 이준석 만날 필요 없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15일 박용진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신당 합류 권유를 위한 게 아니냐는 일각의 해석이 있었지만, 단순히 개인적 친분에 따른 참석으로 보인다. 전날(15일) 오후 서울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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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대중, 박용진 만들자”…홀 가득 메운 강북구민들
“김대중을 닮은 정치인, 박용진을 제2의 김대중으로” 15일 오후 서울 강북구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열린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권노갑 상임고문의 애정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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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등 민주당 의원 30인 ‘위성정당 방지’ 당론 촉구
정치개혁을 바라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30명이 위성정당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자는 목소리를 냈다. 이탄희 의원을 비롯한 30명의 민주당 의원들은 15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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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중대 범죄 영향?…국민 68.1% ‘사형 집행해야’
23년간 사실상 중단된 사형집행을 재개하길 바라는 국민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이후 단 한 번도 이뤄지지 않은 사행 집행 재개를 찬성한다는 응답이 68.1%에 달했다. 또 현행 범죄 형량 기준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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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실리콘밸리 만들자”…김진표, ‘경기남부 국제공항 건립’ 특별법 발의
경기 남부 K-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국제공항 건립 추진 법안이 국회서 발의됐다. 국가 경쟁력 제고 및 집약 발전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김진표 국회의장이 대표 의원으로 입법 발의했다. 김진표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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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말로만 정치개혁, 국힘과 같은 X 되려나”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하는 움직임에 대해 “거대 양당이 골목상권을 나눠 먹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병립형 회귀를) 막겠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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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미래라더니’…청년 이슈, 與에게 뺏긴 野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이슈 선점에서 국민의힘에 밀리고 있다. 총선에서 야당의 우세를 점치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연달아 나왔지만, 아직 선거까지는 5개월가량을 남긴 가운데 부동층인 청년층의 외면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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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5개월 만에 경사노위 복귀
경사노위(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탈퇴한 한국노총이 전격 복귀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의 사회적 합의 복귀 요구에 응답한 것이다. 한국노총은 13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사회적 대화 복구에 대한 대통령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