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 ‘코앞’…회장 3연임 막히나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이번 주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한다. 금융회사 회장의 3연임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는 22일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이 위원장 주재로 8대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가 예정돼 있어, 관련 방향이 공유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금융위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은 만큼, 발표 시점이 밀릴 가능성도 있다. 금융위는 앞서 지배구조 개선안을 7월 중 공개...

‘빚 탕감’ 포퓰리즘 논란에…권대영 “사람 살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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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효자’ 덕에…수은 “1분기 수출, 12~13% 증가 전망”
한국수출입은행은 올 1분기 수출이 지난해보다 10% 넘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전년 1분기 수출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3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5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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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정 피하고 수사권 챙겼다…금감원 실세론 ‘솔솔’
금융감독원이 올해 공공기관 지정을 피한 데 이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에도 성공했다. 주요 현안마다 실리를 챙기며 이재명 정부의 ‘실세 기관’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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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컨콜 ‘깜짝 등판’…“남은 소임 다할 것”
사법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낸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내부 역량과 기술력을 갖춰 그룹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남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5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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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원 환율’ 미스터리…한국은행 총재도 “정말 의아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원·달러 환율이 1480원 선을 넘길 정도로 치솟은 이유를 모르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 총재는 지난 28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매크로 컨퍼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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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설 맞이 소상공인·중소기업 15조원 특별자금 공급
하나은행이 설을 맞이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오는 3월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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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해방’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2기 경영 탄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8년간 이어진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났다.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해소한 하나금융은 비은행 강화·디지털 전환 등 그룹 중장기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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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8년 만에 사법굴레 벗었다
하나은행 채용 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났다. 대법원이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면서다. 성차별 채용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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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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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또 보류’…금융위, 공정성 논란에 고심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정을 또다시 미뤘다. 인가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된 만큼, 내부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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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2배 베팅…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대 열린다
앞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우량 단일 종목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해외 증시에 쏠린 투자 수요를 국내로 돌리고 자본시장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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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시에…금융위원장 “금감원 특사경 제한적 수사권 부여”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권한을 확대하되, 그 범위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와 불법사금융 등 두 가지 분야로 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양 기관의 신경전 요인으로 지목됐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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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세 25%” 돌아온 트럼프 리스크…환율 또 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기존 합의를 뒤집고 관세를 25%로 원점 회귀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닷새 만에 반등했다. 이번 조치가 수출 기업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경우, 기업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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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금융의 본질은 신뢰, 내부통제 강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새해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내부 통제와 윤리경영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6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부사장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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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7년 만에 공공기관 재지정 기로…변수는 금융위
금융감독원이 17년 만에 다시 공공기관으로 지정될 기로에 섰다. 그간 금융감독의 독립성을 근거로 지정이 유보돼왔으나, 지난해 당정청의 공식화 이후 상급 기관인 금융위원회의 기류 변화가 맞물리며 재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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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 한곳에서…우리금융, 여의도에 첫 복합점포 마련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 2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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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예비입찰 마감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예보는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 삼정KPMG를 통해 예비입찰 참여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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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단말기’ 패권전…토스플레이스, KICC에 ‘특허 무효심판’ 맞불
토스 결제 단말기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한국정보통신(KICC)을 상대로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지난해 한국정보통신이 제기한 특허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대응이다. 23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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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건비’에 발목 잡힌 장민영…기업은행 첫 출근 무산
내부 출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의 반발에 부딪혀 첫 출근부터 발길을 돌렸다. 노조는 정부의 ‘총인건비제’로 인한 임금 체불 문제 해결 없이는 출근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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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9도…주말까지 ‘맹추위’ [날씨]
금요일인 23일 전국에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19~-2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 기온은 -4~7일 것으로 예상된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