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가족관계증명서 품은 공공 마이데이터…보험 서류 발급 ‘끝’
보험 가입이나 보험금 청구 때마다 서류를 떼러 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했던 보험업무 전반에서 서류 제출 절차가 자동화되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보험 가입·지급 신청 시 서류 제출을 자동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이용자 요구에 따라 본인이 지정한 금융기관 등에 전자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업계는 그동안 ...

생산자물가 상승세 멈췄지만…고물가 압력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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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산망 마비…與 “수습 먼저” vs 野 “대통령 사과·장관 경질”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대규모 마비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여야가 사태 해법을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여당은 ‘선(先)수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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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 작업 시작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작업에 돌입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한금융은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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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필리핀 쓰레기 산 ‘일터’로 바꾼다
필리핀 최대 쓰레기 매립지였던 파야타스가 기술을 배우고 희망을 일구는 보금자리로 거듭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파야타스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파야타스 직업훈련센터’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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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파업’ 꼬리표에...금융노조 총파업 참여율 ‘저조’
“주 4.5일제 실시하여 노동시간 단축하라!” 2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 붉은 머리띠를 두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조합원들의 구호가 울려 퍼졌다. 이들은 응원단장의 선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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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한 금융당국, ‘자체 쇄신’ 시험대
금융권을 뒤흔들었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이 결국 백지화됐다. 여야 대치로 인한 국정 공백 장기화 우려와 경제 위기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명분이 작용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까지 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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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뱅·카뱅·토스, 26일 금융노조 총파업에도 ‘평온’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오는 26일 총파업을 예고하며 시중은행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파업과 무관하게 평온한 분위기다. 노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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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보이스피싱 ‘은행 배상’ 초강수…은행권 “악용 우려”
당정이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은행이 배상하도록 하는 제도를 추진하면서 금융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지만, 은행권 책임이 과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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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명백한 개악”…금감원 1200명, 국회서 ‘빗속 투쟁’
24일 오후,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 처리를 하루 앞두고, 금융감독원 직원 1200여명이 조직의 존립을 걸고 거리로 나섰다. 금감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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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도 시위”...코너 몰린 금감원 직원들, 국회서 야간투쟁
정부의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1급 간부들이 전원 사표를 제출한 데 이어, 금융감독원 직원들은 사상 첫 야간 집회를 예고하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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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글로벌 임팩트 펀드 투자⋯韓 금융권 최초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임팩트 펀드에 투자했다. 이를 통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은 24일 글로벌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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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꺾인 소비심리…집값 기대는 여전
소비자심리가 건설경기 부진 여파와 미국 관세 영향 확대 등으로 6개월 만에 꺾였다. 집값 전망은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에도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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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점 개설…‘유럽 심장부’ 공략
하나은행이 폴란드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23일(현지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지점을 개설하고 유럽 전역에 대해 영업을 본격화 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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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 국감’ 금융권 CEO 출석 주목…김건희 게이트 쟁점
다음 달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잇따른 금융사고와 해킹 등 보안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 집사 게이트’에 연루된 주요 금융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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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잡을 아이디어 찾습니다”…상금 1600만원
금융당국이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국민들로부터 직접 아이디어를 받는다. 정책 제안이 채택되면 실제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홍보 영상은 전국 금융회사 영업점 등에서 공동으로 활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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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해외부동산 2.5조 ‘부실’…오피스 8200억 회수 ‘빨간불’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55조50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투자 자산의 7.57%에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공실률이 높은 오피스를 중심으로 손실이 확대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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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청년 취업시장…권대영 부위원장 “금융권에 협조 구할 것”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청년들의 취업난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금융권에 청년 채용 기회를 확대하도록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금융위 청년인턴과 오찬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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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에 급급한 서민금융, ‘빚내서 빚갚기’ 막을 해법은
“지금의 정책 서민금융은 위기 완화에는 일시적인 도움을 주겠지만 장기 회복에는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습니다.”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민금융 지원제도 개선방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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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스파 빛난 KB조이올팍 페스티벌, ‘구름 인파’ 몰렸다 [가봤더니]
가을 햇볕이 내리쬐던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 이른 시간부터 구름 떼 같은 인파가 속속 모여들었다. 나이도 성별도 제각기인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 KB국민은행이 주최한 ‘KB 조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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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입법 시동…‘억대 연봉’ 은행원, 총파업 선봉
정부가 연내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주 4.5일제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 주5일제를 가장 먼저 도입했던 금융권이 이번에도 변화의 선두에 설지 주목된다. 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