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고맙다, 코스피”…KB·신한, 또 최대 순익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금융권의 역사를 새로 썼다. 금리 환경 변화와 증시 호재 속에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성장한 결과다. 역대급 순이익 체력을 입증한 양대 금융지주는 이 같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KB금융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기준)이 1조99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5% 늘었다. 양사 모...

비은행 날개 단 KB금융, 상반기 순익 3.9조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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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취임…“생산적·소비자·신뢰 금융 대전환”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이 금융 대전환의 3대 방향으로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금융은 담보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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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산은 회장 취임…“생산적 금융 전환 집중”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사에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15일 산업은행 본점에 첫 출근해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이날 취임사에서 “실물경제를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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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해외점포 현장 점검…내부통제 고삐
농협은행이 해외점포의 금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부통제 강화 목적의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농협은행은 이청훈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이 인도 노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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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조직개편’ 침묵 깼지만…노조 “전직원 국회 투쟁” 예고
정부의 금융감독 체계 개편안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금감원 노조가 마주 앉았다. 노조는 금감원 직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때까지 집단행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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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가고 ‘청년미래적금’ 온다…내년 6월 출시 목표
정부가 내년 6월 출시를 목표로 한 '청년미래적금' 설계에 착수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는 정책적금으로, 월 납입액에 대해 정부가 일정비율을 매칭해 지원하는 구조다. 금융위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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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압박에…은행권 ELS 재개 ‘눈치싸움’
은행권의 ELS 판매 재개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은행들은 연내 재개를 목표로 준비해 왔지만 금융당국의 강경 기조와 과징금 불확실성에 재개 시점을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 1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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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규제에 꽉 막힌 대출…서민 자금줄까지 조일라
9·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신용대출 쏠림과 ‘전세의 월세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애꿎은 실수요자만 피해를 본다는 지적도 잇따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6·27 대책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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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4일 새벽 금융거래 일시 중단…전산시스템 점검 外 케이뱅크·토스뱅크 [쿡경제]
카카오뱅크가 시스템 점검을 위해 오는 14일 오전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새벽 시간대 거래를 일시 중단한다. 케이뱅크는 한 번에 카드 혜택을 비교하고 선택해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토스뱅크는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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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장애인부모연대와 손잡고 ‘포용금융’ 강화 外 농협은행·기업은행 [쿡경제]
하나은행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SK이노베이션 E&S와 맺었다. IBK기업은행은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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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은행 BIS 총자본비율 15.95%…은행 건전성 개선
올해 2분기 국내 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개선됐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95%로 전 분기(15.66%) 대비 0.29%포인트(p) 상승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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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지주사 전환과 무관”
Sh수협은행이 SK증권 계열 자산운용사인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이번주 이사회를 열고 트리니티자산운용사 인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 규모는 200억원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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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극한기후가 부른 ‘물가 재앙’ 온다
폭염과 폭우 같은 극한 기상현상이 물가를 일시적으로 흔드는 데 그치지 않고 1년 이상 장기간 상승 압력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 대응이 지연될 경우, 향후 25년 뒤부터는 기후 요인에 따른 물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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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서클 경영진 줄줄이 방한…국내 금융지주사 연쇄 회동
국내 주요 금융사들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경영진과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테더(Tether)’ 의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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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중분해 된다…“컨트롤타워 공백에 상전만 늘어날 판”
정부와 여당이 금융 정책·감독 기능을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원 등 4개 기관으로 쪼개기로 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컨트롤타워가 모호해지고, 감독 주체만 늘어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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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다시 꿈틀…정부, LTV 40%·전세대출 2억·사업자대출 봉쇄
정부가 6·27 대책에 이어 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추가 규제에 나섰다. 규제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을 50%에서 40%로 강화한다. 사업자대출로 우회하는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주택매매·임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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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영끌 틀어막는다…긴급 가계대출 규제 ‘총정리’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지역 LTV 축소, 임대·매매사업자 대출 제한, 전세대출 한도 조정, 주신보 출연요율 개편 등 추가 관리대책을 내놨다. 금융위원회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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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보상까지?”…은행권, 각종 청구서에 ‘난색’
은행권 앞에 놓인 ‘청구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부터 교육세 인상,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 등 은행권이 떠안을 부담이 3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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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가상자산 레버리지·금전성 대여 금지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담보가치를 초과하는 가상자산 대여(레버리지 서비스)와 금전성 대여(대여시점 원화가치로 상환)가 전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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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실채권 16.6조원…중기부실 ‘눈덩이’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이 2021년 3월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부실채권은 원리금 상환이 석 달 이상 연체된 대출을 뜻한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