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가족관계증명서 품은 공공 마이데이터…보험 서류 발급 ‘끝’
보험 가입이나 보험금 청구 때마다 서류를 떼러 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했던 보험업무 전반에서 서류 제출 절차가 자동화되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보험 가입·지급 신청 시 서류 제출을 자동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이용자 요구에 따라 본인이 지정한 금융기관 등에 전자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업계는 그동안 ...

생산자물가 상승세 멈췄지만…고물가 압력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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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날린 파월…한은, 8월 인하 카드 꺼낼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오는 28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한·미 금리차 부담은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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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융합기술원, 8년간 262건 연구…금융권 AI 내재화 선도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은행·증권·보험 등 그룹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시키며 금융 AI 혁신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8년간 262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금융권 최초로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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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트남 고위급 만났다…보험·핀테크 협력 강화
한국과 베트남이 베트남 증권시장 시스템 운영 선진화 등 자본시장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1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조치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한·베 정상회담 후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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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강자 ‘서클’, 韓4대 금융 두드린 속내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4대 금융그룹과 연쇄 접촉에 나섰다. 다만 은행권은 본격적인 사업 협의로 보기는 어렵다는 신중한 반응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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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37억 횡령 적발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에서 37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신한은행은 현지 직원 A씨가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은행 자금 37억4880만원을 빼돌린 사실을 파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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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 1억시대 코앞...‘머니무브’ 현실화하나
예금자 보호 한도가 오는 9월1일부터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2금융권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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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171% 뛴 ‘시金치’…폭염·폭우에 물가 ‘들썩’
지난달 폭염과 폭우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올랐다. 시금치 가격이 한 달 새 170% 넘게 폭등하는 등 ‘밥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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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은행 순익 14.9조…비이자이익 업고 ‘껑충’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순이익이 15조원에 육박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규모 ELS 등 일회성 비용의 기저효과와 환율·금리 하락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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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신보, 혁신 스타트업 금융지원 나선다 外 카카오뱅크·부산은행 [쿡경제]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혁신 스타트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뱅크가 한 달간 꾸준히 저금하면 LG인기 가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한달적금with LG전자’를 출시한다. B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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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에 칼정장까지…금융권 채용박람회 ‘구름인파’
“면접 준비하느라고 어젯밤 한숨도 못 잤어요. 꼭 금융권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만난 김모(26)씨는 피곤한 기색에도 결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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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영업점 수 ‘뚝’…은행대리업은 감감무소식
시중은행 점포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안으로 내세운 ‘은행대리업’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새 금융위원장 취임이 정책 추진의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은행권 반기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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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중대재해 근절 방안 논의…패널티·인센티브 병행
금융당국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금융권의 역할을 당부했다. 여신 심사 단계에서 금리와 한도에 중대재해 리스크를 반영하고, 예방에 적극 나서는 기업에는 금리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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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훈 코인원 대표 사임… ‘이성현 단독대표 체제’ 전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차명훈·이성현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성현 대표의 단독 경영 형태로 전환한다. 19일 코인원에 따르면 이 올해 1월 코인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해, 2월 공동대표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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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지방은행 ‘휘청’…연체율 1% 넘었다
지방은행 연체율이 1%를 돌파하며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 침체와 중소기업 대출 의존도가 맞물린 결과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주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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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한도 ‘1억’ 상향 앞두고…금융위 “자금이탈·쏠림 없다”
오는 9월1일부터 예금보호한도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금융당국은 예금보호한도 상향에 따른 자금쏠림 등 특이동향이 없다고 밝혔다. 당초 우려됐던 은행에서 저축은행·상호금융으로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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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테러 관련자 지분 50% 법인도 금융거래 제한한다
앞으로 테러 관련자가 지분 50% 이상을 출연 또는 소유한 법인의 금융거래가 막힌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테러자금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테러자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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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투톱’ 완성…정책·감독·개편 과제 ‘첩첩’
이재명 정부 출범 두 달여 만에 금융정책과 감독을 맡을 투톱 체제가 완성됐다. 금융위원장에는 30년 경력의 기획재정부 출신 정통 관료 이억원 전 1차관이, 금융감독원장에는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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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중소기업 속출…신보·기업은행, 조기 발굴·지원 ‘맞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IBK기업은행의 추천을 통해 경영난에 처한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사전 구조조정에 나선다. 신보는 기업은행과 ‘일시적 유동성 위기기업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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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유가 뛰자…수입물가, 6개월 만에 상승
수입 물가가 6개월 만에 올랐다. 수입 물가에 큰 영향을 주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모두 오른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