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신장신경 차단해 혈압 낮춘다…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생활습관 개선과 항고혈압제 복용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 기존 국내 허가 제품과 비교해 작용원리나 사용방법 등이 새로운 의료기기로 분류돼 신개발의료기기 허가를 받았...

식약처, ‘감기 예방·면역력 강화’ 식품 부당광고 165건 적발

-
자생한방병원, WHO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 선정
자생한방병원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Health & Heritage Innovations)’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
-
올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질병청 “장갑·목도리로 보온 신경써야”
질병관리청이 초겨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올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가 신고됐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
-
“탈모 예방 효과 있어요”…허위·과장광고 376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탈모·무좀 치료·예방 효과를 과장 광고하거나 불법 해외 구매를 알선한 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 등 부당광고 376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
-
도구에서 조언자가 된 AI…의사 책임은 ‘그대로’ [의료AI 시대③]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
닥터나우 방지법, 본회의 문턱서 찬반 격돌…장외 여론전 불붙어
‘닥터나우 방지법’을 둘러싼 여론전이 국회 안팎에서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친(親)스타트업 성향의 의원들은 해당 법안을 ‘제2의 타다금지법’으로 규정하며 통과에 반대하고 있고, 법안 찬성 ...
-
원자력병원, 최신 SPECT/CT 도입…핵의학 진료 고도화
원자력병원이 최신 SPECT/CT(단일광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도입하며 핵의학 진료 환경을 고도화했다. 원자력병원은 최근 고해상도 CT와 정량 분석이 가능한 SPECT를 결합한 최신 SPECT/CT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
-
우울보다 중요한 ‘희망감’…노인 인지기능 최대 30% 높여
희망감을 가진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기능이 최대 3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희망감과 함께 일정 수준 이상의 신체활동을 유지할 경우 인지기능 보호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
-
정부가 뛰어든 의료AI 개발…“국가 경쟁력 잡아라”[의료AI 시대②]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
감염병 데이터 통합으로 업무 효율 높인다…질병청의 감염병 빅데이터 활용전략
전 세계인의 삶을 바꾼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방역 시스템의 강점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감염 정보와 의료 이용 정보가 분산 관리되면...
-
판독 넘어 임상 전반으로…‘병원 특화’ 중심에 선 인공지능 [의료AI 시대①]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
AI로 식품·의약 안전 관리…식약처, 2026년 업무계획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와 의료제품 허가 혁신,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16일 공개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국민 일상 안전을 강...
-
이재명 대통령, 수가 정상화 등 검토 지시…“의료 문제 원인부터 해결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필수의료 붕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보험 수가 조정을 통한 의료 행위 보상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기 등 경증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지출을 줄이고, 필수의료 분야에 ...
-
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치료제 급여화 검토 지시…“의료보험에서 청년 소외감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의료보험 혜택을 둘러싼 세대 간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탈모 치료제와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식품...
-
자생의료재단, 강남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펼쳐
자생의료재단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1동 구룡마을을 찾아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
항암치료 반응 가르는 TP53 유전자…췌장암 맞춤치료 실마리
천영국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 치료 반응을 조기에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췌장암은 진행이 빠르고, 생존율이 낮아 암 중에...
-
암 치료 끝났는데 허리가 아프다면?
허리 통증은 우리가 살면서 흔히 겪는 증상이다. 대부분 디스크나 퇴행성 관절 질환쯤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암 병력이 있는 분들이 약물이나 물리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허리 통증을 겪는다면 척추암을 의...
-
늘어나는 젊은 유방암…“조기검진, 가장 확실한 해법”
40세 미만 젊은 유방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공개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전체 신규 여성 암 환자의 21.8%에 해당하는 2만9391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대장암·폐암·...
-
원추각막 치료 새 접근법 제시…상피 보존형 플랫폼 개발
원추각막증 치료와 시력 교정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플랫폼이 개발됐다. 각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통증과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김태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
본회의 통과 앞두고 과잉규제 논란…불투명해진 ‘닥터나우 방지법’의 향방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도매상 설립·운영을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이 과잉규제 논란에 휩싸이며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하고 있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