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국립대병원 지역의료 컨트롤타워로 키운다…AI·데이터 투자 확대
국립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체계의 중심축으로 재편된다. 정부는 오는 8월 국립대병원 소관이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진료뿐 아니라 연구·교육 기능까지 강화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지역 의료인력 부족과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겠...

“치매 진행 속도 보인다”…혈액 바이오마커 활용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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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부부 수급자 6년 만에 2배…최소 생활비 절반에도 못 미쳐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같이 수급받는 부부가 증가세를 그리는 가운데 평균 연금액이 중·고령층이 생각하는 적정 노후 생활비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기준 부부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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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내달 재신임 투표 진행…정계진출 생각 안 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다음 달에 재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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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장애 환자도 AI로 관리…달라지는 치료 현장
AI와 디지털 기술이 치매·경도인지장애 치료 현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진단 보조를 넘어 환자 치료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병원 중심이었던 인지중재 치료가 재택 기반 훈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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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병’ 증가
국내 30~4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젊은 층에서 ‘비만형 당뇨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체중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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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노화 되돌린다”…강남세브란스·하버드, 안구 세포 회춘 로드맵 제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 연구팀이 노화된 안구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세포 회춘’ 기술의 임상 적용 로드맵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녹내장과 황반변성 같은 난치성 안질환 치료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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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이어 의료기사법까지…다시 불붙은 ‘단독개원’ 논쟁
의료기사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되면서 의료계 안팎에서 ‘의사 없는 병원’과 단독개원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단순한 개원 허용 문제를 넘어 직역별 업무 범위와 의료 책임 구조를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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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효과 끝났다”…정운찬이 말한 AI 시대 생존 전략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국 사회가 승자독식 구조를 넘어 데이터·기술을 공유하는 동반성장형 혁신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총리는 21일 열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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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캔디라더니”…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든 불법 제품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일당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해당 제품은 천연 캔디로 홍보됐지만, 실제로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타다라필’이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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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파킨슨병 환자, 인지·자율신경 장애 더 뚜렷
75세 이상 고령 파킨슨병 환자에서 인지기능 저하와 자율신경계 장애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권겸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유지환·김래온)은 최근 75세 이상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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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라진 병원·약국 ‘5월 위기설’…불안 심리 진정 영향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이후 원료 수입 불안정 우려로 불거졌던 병원·약국 ‘5월 위기설’이 현장 혼란 없이 지나갔다. 의료 현장에서는 정부의 공급 안정 대책과 과도한 공포 심리 확산 차단이 위기설 진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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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수술 센터 도약”…서울아산병원·메드트로닉 맞손
메드트로닉이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로봇 수술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양측은 임상 연구와 의료진 교육, 기술 개발 등 로봇 수술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드트로닉과 서울아산병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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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영양제의 변신…중고장터 인기 품목 됐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기념일이 지난 뒤 붐비는 시장이 있다. 바로 영양제 중고거래 시장이다. 명절이나 기념일에 받은 건강기능식품이 과거에는 집안 구석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중고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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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 늘리고 굶었더니”…여성 수면 악화 원인은 ‘에너지 부족’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여성의 수면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활동량에 맞춰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균형을 유지한 여성은 극심한 에너지 부족 상태 여성보다 수면 부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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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에도 매일 만 보 걷기”…정상 혈당 지킨 당뇨 관리법 [당 편한 세상]
90대 중반의 고령에도 꾸준한 근력운동을 이어가는 당뇨 환자의 일상이 쿠키건강TV ‘당 편한 세상’을 통해 공개된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37회에서는 30년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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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잇단 사망 ‘혈관염 치료제’…“국내 이상 없어”
일본에서 혈관염 치료제 ‘타브너스(성분명 아바코판)’ 복용 환자 사망 사례가 보고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의료기관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 정보 알림에 나섰다. 식약처는 18일 아바코판 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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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도 원인 찾아 치료”…다학제 진료 나선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단순 피부 증상으로 여겨졌던 가려움증을 전신질환 관점에서 진단·치료하는 국내 최초 다학제 기반 난치성가려움증센터를 운영한다. 피부과뿐 아니라 내과·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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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갑상선암 진료의 변화…“환자의 삶을 중심으로 하는 치료”
갑상선암은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암종이면서 동시에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검진 확대, 고해상도 초음파 검사 보급에 따라 자각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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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티반·코티소루 공급안에도…소아병원들 “진료 차질 우려”
반복되는 소아 필수의약품 공급 불안으로 소아중소병원들의 진료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아티반(로라제팜)과 코티소루주(히드로코르티손)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재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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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수도권 쏠림…지역 의약품 접근성 높이려면
의료기관과 의사의 수도권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약사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국·약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결하려면 지역의료 강화와 연계한 종합 대책이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