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국립대병원 지역의료 컨트롤타워로 키운다…AI·데이터 투자 확대
국립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체계의 중심축으로 재편된다. 정부는 오는 8월 국립대병원 소관이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진료뿐 아니라 연구·교육 기능까지 강화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지역 의료인력 부족과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겠...

“치매 진행 속도 보인다”…혈액 바이오마커 활용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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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자가주사제 원내 처방에…복지부 “약사법 위반 시 처벌”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에 자가주사제를 원외처방 원칙대로 취급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있다는 방침을 안내했다. 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과 지자체에 ‘자가주사제 처방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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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파업 돌입…“임금체계 개편하라”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24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의 교섭 태도를 비판하며 불합리한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지난 17일 총파업을 예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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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완료율 92.1%, 79.4%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율이 초등 92.1%, 중등 79.4%를 기록했다. 예방접종 완료율은 표준 접종 시기와 권장 횟수를 모두 마친 비율을 의미한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24일 2025년 예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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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파열, ‘6가닥 힘줄 이식’이 해법…국내 첫 비교 연구
서영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환자에게 최소침습 방식으로 6가닥 힘줄을 이식하면 기존 4가닥 수술보다 무릎 기능과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24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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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법제화 마무리 단계…의료계·산업계 ‘규제 간극’ 팽팽
비대면 진료 법제화가 국회 논의 막바지에 접어들며 규제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의료계와 산업계가 규제를 두고 엇갈린 입장을 보이면서 법안의 향방이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2일 제1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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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팬데믹 대비…2027년 광주서 국내 첫 감염병 전문병원 가동
광주광역시에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이 2027년부터 문을 연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3일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조선대학교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와 관계기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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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40% 1년 내 약 중단…전문의 진료·보호자 관리가 열쇠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이영건 교수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65세 이상 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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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가르시니아 자제”…식약처, 건기식 주의사항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이어트 영양제로 알려진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시 주의사항’에 ‘드물게 간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섭취 기간 중 알코올 섭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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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있는 20·30대…50세 미만 ‘젊은 암’ 발병 위험 높아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이 20·30대 지방간질환 환자가 50세 미만에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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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종사자 3.4배 늘었지만…피폭선량 63% 감소
질병관리청이 23일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을 분석한 ‘2024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 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는 11만36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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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급여화’ 베일 벗었지만…현장 반응은 ‘싸늘’
정부가 간병비 급여화 로드맵을 공개하며 제도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요양병원들은 환자·병원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의료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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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앞두고 “아이들 위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더 늘려야”
편의점 안전상비약 중 소아용 의약품의 품목을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담긴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시민단체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 개선을 위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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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시작…임신부는 다음 주부터
질병관리청이 22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위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하고, 오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2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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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식도염에도 한약치료…자생한방병원, 효과 확인
한약 치료가 방사선 식도염(Radiation-induced Esophagitis, RIE)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관련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통합종양학회지’에 게재됐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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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과 만난 의료…인지장애 진단부터 엠뷸런스까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사회 전 분야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운데, 의료 분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의료의 디지털화를 위해 별도의 기계가 필요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애플리케이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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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여전한 코로나19 확산세…11주 연속 환자 증가
질병관리청이 추석 연휴를 약 2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11주 연속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6주차(8월31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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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받은 식약처…의료제품 안정 공급·바이오헬스 혁신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123대 국정과제에 맞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식약처 소관 역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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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흉부 X-ray로 골다공증 판별 AI 개발
김관창 이화여자대학교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와 안소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흉부 X-ray로 골다공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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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방사성의약품 산업 활성화 논의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지난 18일 방사성동위원소를 활용한 신약 개발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이음 프로그램 제1회 파트너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의학원이 ...


